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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로 승부한다, 코트디부아르 농업 현황 및 시사점
  • 국별 주요산업
  • 코트디부아르
  • 아비장무역관 이연주
  • 2020-07-17
  • 출처 : KOTRA

 - 코트디부아르, 제조업 기반 취약, 서비스 산업 구조도 열악 -

 - 농업 강세, 카카오, 커피, 천연고무, 면, 사탕수수, 파인애플 등이 효자 작물 -

 - 생산성 향상 및 가공산업 육성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당면 과제 - 



코트디부아르, 전형적인 개발도상국형 산업 구조로 1차 산업 중요


2010~2011년 내전으로 곤두박질쳤던 경제성장이 최근 수년 간 7~8%대의 고성장을 기록했던 코트디부아르이지만 통상적으로 산업화의 주도 세력으로 꼽히는 제조업 기반은 매우 미약한 상황이다. 일부 다국적/유럽/중국 기업의 외국인투자와 현지 기업의 생산이 공단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소비재는 물론 다수의 공산품의 현지 생산이 부족하여 수입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2020년 현재 기준 코트디부아르에서 가장 활성화된 산업은 역시 1차 산업에 해당하는 농업 관련된 분야로 농작물 재배 및 가공 산업이 대표적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면, 1차 산업(농업, 축산업, 삼림업, 어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 선이나 경제활동 인구의 3분의 2를 고용하고 있다. 특히 공산품 제조 능력이 확연히 떨어지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이 분야는 수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다. 그 중에서도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소위 제조업으로 대변되는 2차 산업의 경우에도 소비재, 산업재 등의 제조보다는 농산품 가공이 주를 이룬다. 코코아를 가공해 코코아 파우더 혹은 코코아 버터를 생산하거나 천연고무를 1차 가공하여 라텍스를 생산하는 식이다. 그 외 건설/건축자재, 기초 화학제품 등의 분야에서 제조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비스 산업의 경우 수치 상으로는 GDP의 44% 선으로 가장 높기는 하나 산업구조가 선진국형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코트디부아르의 서비스 산업은 제조업 기반이 약한 탓에 노동력이 불가피하게 이 부문으로 몰린 경향이 강하며, 산업 구조 자체는 상당히 열악하다고 봐야 한다. 주요 분야로는 요식업, 관광/호텔업, 은행/금융서비스업, 유통업 등이 있다.

 

코트디부아르 주요 산업의 GDP 대비 비중 현황(%)

 agriculture statista.JPG











자료 : Statistica

 

카카오와 커피, 코트디부아르 농업의 최대 효자 상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농업 및 농산물은 고용과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며 국가경제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대표 농작물인 카카오와 커피가 수출의 40%를 담당한다. 그 외 면, 캐슈넛, 천연고무, 목재, 바나나, 파인애플 등이 주요 제품에 속한다. 그러나 기술집약적이 아닌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생산성은 낮은 편이며, 체계화된 기업 경영보다는 가족 단위의 영세 농가가 주를 이루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 소득 증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일례로 농가의 상당수가 4 헥타르 미만의 소규모 농지에서 주로 수작업에 의존하여 각종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들의 70% 가량은 교육 수준이 낮은 편이다. 이들 농가 중 40%는 농산물 외 가축 사육을 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디부아르 농업에서 절대 강자인 품목으로는 카카오가 꼽힌다. 2018년 기준 연간 생산량 200만 톤, 1 kg당 가격은 1.29 달러 선이었다. 세계 1위의 카카오 생산국으로 카카오 재배 면적은 150만 헥타르에 달하며 연간 35만 톤 가량이 현지에서 가공되고 있다. 카카오 재배 농가는 1백만 곳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25% 정도가 이를 통해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카카오 수출은 2019년 기준 36억 달러에 육박하며 주요 수출 대상국은 네덜란드, 미국, 벨기에, 말레이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등이다. 최근 3년 간 한국으로의 수출은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들 국가로 수출된 카카오는 2차 가공을 거쳐 코코아 리커, 코코아 버터, 코코아 케이크, 코코아 파우더 등의 중간 제품의 형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혼합 혹은 가공되어 최종 제품으로 탄생, 전 세계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는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다크 초콜릿에 많이 사용된다. 코코아 거래를 희망하는 수입/수출업자는 모두 정부의 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자격은 1년 단위로 검토를 통해 갱신해야 한다.  

 

코트디부아르 카카오(HS 1801) 수출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2017

2018

2019

증감율(19년)

1

네덜란드

781

854

877

2.67

2

미국

734

554

438

-20.95

3

벨기에

43

262

398

51.40

4

말레이시아

226

239

344

43.63

5

독일

314

297

300

1.00

6

인도네시아

133

167

143

-14.43

7

터키

166

138

135

-1.55

8

에스토니아

90

74

128

73.03

9

영국

115

116

126

7.93

10

캐나다

90

97

122

25.30

합계

3.472

3.257

3,581

9.96

자료 : World Trade Atlas

 

두 번째 주요 농산물인 커피의 경우 에티오피아, 우간다에 이어 아프리카 3대, 전 세계 15대 생산국에 속하며 2018년 기준 12만 4,000 톤을 생산하였으며 1 kg당 가격은 1.21 달러 선이었다. 한때 세계 3위의 생산국이었으나 국제 시세 하락과 가격 불안정을 거치면서 생산량이 감소, 현 수준에 이르렀다.

 

코트디부아르의 커피 수출은 2019년 기준 1억 6,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알제리, 벨기에, 스페인, 인디아, 네덜란드 등이며 한국에 대한 수출은 2017년 6,400 달러를 기록한 이후 전무하다.

 

코트디부아르 커피는 로부스타(robusta) 종으로 아라비카(Arabica) 종과는 향과 맛이 확연이 다르다. 재미있는 사실은 코트디부아르인들은 정작 커피를 별로 소비하지 않아 자국산 커피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이다.

 

코트디부아르 커피(HS 0901) 수출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2017

2018

2019

증감율(19년)

1

알제리

46

65

69

5.37

2

벨기에

0.3

20

19

-4.3

3

스페인

14

28

15

-46.93

4

인도

1

0.7

12

1,497.49

5

네덜란드

0

0

8

-

6

베트남

0.8

1

5

353.00

7

튀니지

0

0

5

-

8

프랑스

1

2

4

131.37

9

세네갈

0.03

5

4

-24.46

10

이탈리아

1

4

4

-

합계

71

137

161

18.06

자료 : Global Trade Atlas

 

천연고무, 사탕수수도 주요 제품 목록에 포진

 

코트디부아르가 강점을 보유한 분야는 천연 고무로 아프리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면 지역 1위, 세계 9위 생산국이다. 동 부문은 커피나 코코아 보다 수익성이 높고 수입도 안정적인 탓에 많은 재배농가들이 천연 고무 생산으로 방향을 선회한 결과이다. 2016년 468,000 톤이었던 생산량은 2017년 603,000 톤, 2018년 720,000 톤에 이르렀으며 2019~2021년 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정부 당국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수출은 134,000 달러로 미약한 수준인데 이는 현지에서 바로 라텍스 생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코트디부아르의 라텍스 생산량은 연간 11만 톤으로 세계 7위에 해당된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프랑스, 모로코, 중국, 미국 등이며 한국에 대한 수출은 2017년 53,000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천연고무는 수익성 면에서 커피, 카카오보다 낫다고는 하나 1 킬로 당 가격이 훨씬 낮고(0.49 달러) 정부가 가격을 보증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 안정성이 떨어져 수익성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천연 고무의 절반을 자동차산업에서 소비하고 있어 동 분야 경기 상황에 따라 수요 및 가격의 등락 폭이 불안정하다는 점도 약점으로 꼽힌다.

 

천연고무 재배 전경

https://www.agrici.net/images/caoutchouc.png

자료 : agrici.net

 

사탕수수의 경우 연 생산량이 180,000 톤~250,000 톤으로 서아프리카경제연합(ECOWAS) 국가 중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 킬로 당 44 달러 선으로 생산의 80%가 현지에서 소비되며 20%만이 유럽, 서아프리카 국가로 수출되며 한국으로는 수출하지 않고 있다. 다른 농산물에 비해 코트디부아르 현지 가공 비율이 높은 편아 현지에서 소비되는 물량의 18% 정도가 과자류 등의 분야에서 가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소비도 높은 편으로 2018년의 경우 현지 생산은 197,270 톤인데 반해 소비 수요는 243,000 톤으로 자급자족 비용이 81%에 그친 바 있다. 주요 경작지는 사바나 기후를 나타내는 중부 및 북부 지역이며 대규모 플랜테이션 형태를 띈다.

 

2019년 1월 29일,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자국 설탕 산업 및 기업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설탕 수입 금지를 발표하였다.

 

코트디부아르 사탕수수(HS 1212) 수출 현황

(단위 : 달러, %)

순위

국가

2017

2018

2019

증감율(19년)

1

나이지리아

0

0

5,222

-

2

프랑스

2,120

3,870

3,850

-0.39

3

미국

25

123

623

406.81

4

마르티니크

228

427

388

-9.14

5

영국

248

64

286

346.73

6

콩고

0

0

188

-

7

캐나다

26

601

156

-74.13

8

루마니아

0

0

87

-

9

스위스

0

38

86

-24.46

10

과들루프

0

53

11

-79.02

합계

14,700

5,910

10,900

84.43

자료 : Global Trade Atlas

 

농업 분야, 영세 농가 비중이 높은 가운데 다국적/외국기업 투자 활발

 

농산물 재배가 영세 농가 및 조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운데 생산성 향상 및 가공산업 등 연계 제조업 육성을 위해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외국인투자 유치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카카오, 커피, 사탕수수 분야에서 유럽, 아시아 기업들이 투자진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카카오와 캐슈넛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싱가포르계 Olam사를 들 수 있다. 상페드로(San Pedro) 지역에 7,500만 달러를 투자, 연간 생산량 75,000톤의 카카오 가공공장을 설립한 동사는 이 뿐 아니라 캐슈넛 가공산업에도 진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프랑스계 Somdiaa사는 2017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억 4,400만 달를 투자하여 설탕 제조 공장을 설립, 연간 생산량 135,000 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계 Guan Chong Berhad사가 지난 6월 2,800만 달러를 투자, 카카오 분쇄공장 설립을 발표하였다. 카카오를 기반으로 한 식재료 생산 전문기업인 동사는 신규 투자를 통해 카카오 분쇄량을 현 250,000 톤에서 310,000 톤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싱가포르계 Olam사의 카카오 가공공장 준공식 사진

 

San Pédro: Alassane Ouattara inaugure une usine de transformation ...

자료 : Abidjan.net

 

그 외 카카오, 커피, 캐슈넛, 천연고무, 사탕수수(설탕) 관련 제조/수입업체 현황은 다음과 같다.

 

업체명

소재지

제품

AFRICAJOU

SEPINGO-BONDOUKOU

캐슈넛

AFRIQUE AGRI INDUSRTRIE

GOUMERE-TANDA

캐슈넛

CWA SA(CARGILL WEST AFRICA)

TREICHEVILLE

커피, 카카오

COCAMAZU

ZUENOULA

설탕

SUCAF SA(SRCRERIE D’AFRIQUE)

TREICHEVILLE

설탕

ASIA AFRICA RUBBER INDUSRY

COCODY

천연고무

CAC(COOPERATIVE AGRICOLE DE LA COMOE)

GRAND-BASSAM

천연고무

자료 : goafricaonline.com

 

코트디부아르 정부, COVID 19 확산 피해 축소를 위한 지원책은 물로 수입제한 등의 규제 실시

 

이처럼 국가 최대 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농업 부문을 육성하고 특히 COVID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우선 캐슈넛, 면, 천연고무, 팜유, 카카오, 커피 등의 제품 생산 지원에 4억 2,900만 달러를 투입하는 한편 채소, 과일 등의 식품 제조에도 8,60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사탕수수 가공 및 설탕 제조 관련 현지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생산 확대를 위해 2024년 초까지 설탕 수입금지를 실시하고 있다. 효자 품목인 카카오와 커피의 경우 시장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에는 정부 개입을 통해 가격을 통제하거나 정부 보증 가격을 도입, 영세 농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도 한다. 캐슈넛의 경우에는 단순 수출 억제 및 현지 가공 장려 차원에서 현지 생산의 15%는 가공업체에 공급하도록 제한하는 한편, 단순 수출분에 대해 총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특별 세금 부과한다. 캐슈넛 가공 관련 설비/기계에 대해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 면제, 현지 생산 캐슈넛 열매를 구입하는 가공업체에 보조금 지급,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의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드론, 스마트 트랩(Smart trap) 등의 신기술 활용도 증가세

 

농업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육성 의지에 비해 생산성 제고 등 해결 과제가 여전한 가운데 몇 가지 첨단기술이 도입되어 기대를 한층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드론과 자동 병충해 포획 장치인 스마트 트랩이다.

 

과거 영상 촬영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드론을 통해 경작지 현황 파악, 농약/해충제 살포 등이 가능해지면서 재배 활동의 효율성 제고와 병충해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원거리에서 병충해 포획 사실을 감지하고 관리하는 도구로 스마트 트랩의 효용성이 부각되고 있다.

 

스마트 트랩(좌) 및 우) 활용 사진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자료 : agrici.net(좌), commodafric.com(우)


SWOT 분석을 통해 본 코트디부아르 농업 진출 전략

 

코트디부아르 농업을 SWOT 분석에 근거하여 살펴볼 경우 다음 표와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강점(Strenghths)

취약점(Weaknesses)

• 카카오, 커피 등의 유망 상품 보유

• 풍부한 일조량 및 삼림 보유

•기술/설비 부족에 따른 낮은 생산성 및 수확률,

•원재료 가공 기반 미흡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 난망

•일부 작물의 경우 동남아 등의 국가 대비 가격경쟁력 불리

기회요인(Opportunities)

위협요인(Threats)

•정부 차원의 농산물 재배 및 가공산업 육성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에 대한 관심 및 도입 사례 증가

•현지/외국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수요 증가

• 유럽계 등 일부 선두기업들의 시장지배력 심화

•글로벌 경기 등락에 따른 시장 가격 불안

•COVID19 확산에 따른 수급 차질로 계약 취소 등의 변수 상존

 

  

개발도상국답게 1차 산업, 특히 농산물 재배와 관련 산업이 실물 경제 및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가운데 원재료 생산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 2,3차 가공물 생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코트디부아르 농업 최대의 화두 및 과제임에는 틀림없다. 당장 중공업 등의 제조 기반을 조성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농업을 기반으로 한 가공 산업이 제조업 활성화로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은 정부 차원에서의 산업 육성 정책과 외국인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물론 민간 기업 차원에서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외국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선진 기술 및 설비/장비 도입의 필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 기업 역시 이러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유휴장비 지원, 가공설비/기술 분야 교육훈련 및 노하우 전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당장의 투자 진출을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사회공헌활동(CSR) 활동이나 지식/경험공유 모델(Knowledge Sharing), 1 마을 1 제품 육성 활동(One village one product) 등의 방식이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자료 :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Jeune Afrique 및 Fraternité Matin 등 현지 일간지/주간지, commodiafrica.com, agrici.net, abijdan.net 등 주요 매체, 아비장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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