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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통조림 시장과 식품포장기기 동향
2020-06-11 서주영 파라과이 아순시온무역관

- 코로나 19로 인한 파라과이 식문화 변화 감지 -

- 사회적 강제 격리 장기화로 식료품 소비 증가 그중 저장식품·통조림 판매량 점유율이 가장 높아 -

- 식품 배달 및 포장판매의 증가로 식품포장기기 수요 증가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HS Code

    - 통조림(생선): HS CODE 1604

    - 통조림(참치): HS CODE 1604.14

    - 통조림(정어리. 사르디넬라): HS CODE 1604.13

    - 통조림(완두콩): HS CODE 2005

    - 통조림(채소,과일): HS CODE 2008

    - 통조림(앵두): HS CODE 2008.60

    - 통조림(복숭아): HS CODE 2008.70

    - 통조림(죽순): HS CODE 2008.91

    - 식품포장기기: HS CODE 8422.40

  

□ 선정사유

 

  ㅇ 코로나19 확산으로 파라과이 소비자들은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한 보존식품을 선호하며 쉽게 구매가 가능한 통조림 수요 증가


  ㅇ 파라과이는 열대 기후를 띠고 있어 연평균 온도가 섭씨 25도이며, 여름 시즌인 11~3월까지는 일일 평균 기온이 섭씨31도로 양질의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며,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 국가로 생선은 전량 수입에 의존


  ㅇ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이 줄고 식품 배달 및 포장 판매가 늘어나면서 식품 포장기기 수요 동반 상승

 

□ 시장 개요

 

  ㅇ 시장동향

    - 파라과이 시장 내에 판매율이 높은 제품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태국산 제품이며 파라과이에서 만드는 통조림 중에 수출 가능한 제품으로는 죽순 통조림이 유일한 만큼 파라과이 통조림 시장은 수입품에 의존도가 높음.

    - 파라과이 통조림(HS코드 1604/2008) 2019년 총 수입액은 약 1405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23.90%의 하락세를 보였음 

    - Covid19의 영향으로 2020 1~4월 기준 누계 수입액은 전년대비 21.24%가 감소한 약 390만 달러를 기록함.

    - 2019년부터 시작된 달러화 가치 상승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전체 통조림 수입이 줄었으나 참치 통조림, 기타 채소. 과일 통조림 수입은 전반적으로 유지 및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파라과이 통조림(HS코드 1604/2008) 수입현황

(단위: US$, %)

HS Code

품목

2018

2019

2020(4)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604

통조림(생선)

6,896,023

34.28

5,938,316

-13.89

2,362,790

-17.28

2008

통조림(채소,과일)

11,568,887

24.29

8,113,829

-29.87

1,540,763

-26.64

총계

18,464,910

27.84

14,052,145

-23.90

3,903,553

-21.24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 파라과이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시장의 2019년 총 수입액은 약 157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17.04%의 상승세를 보였음 

 

파라과이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수입현황

(단위: US$, %)

HS Code

품목

2018

2019

2020(4)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8422.40

식품포장기

13,452,354

43.82

15,744,242

17.04

3,823,843

72.47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ㅇ 통조림 판매 점유율 시장조사

    - 20204 Tendencias 시장분석 연구실에서 작성한 전국 60개 도시에 700명의 슈퍼마켓 운영을 하는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된 시점인 20201~4월까지 전체 품목 판매량에서 식품·통조림류는 점유율 48%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함.

    - 35년 이상 아순시온 제4시장에서 식품 유통업에 종사하는 M씨를 KOTRA 아순시온 무역관에서 직접 인터뷰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장식품·통조림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소비자는 음식 조리시간을 절약하고 직접 조리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 등을 이유로 통조림 구입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언급함.

 

생필품 및 식료품 판매 점유율

(단위: %)

: 파라과이 60개의 도시에 700명의 상인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 Tendencias 시장분석 연구실

 

  ㅇ 현지인이 선호하는 통조림 

    - 파라과이의 3대 대형마트인 Cadena Superseis사에서 실시한 조사결과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4대 통조림은 올리브, 죽순, 참치, 복숭아순으로 나타남. 이는 파라과이가 스페인의 식민지를 겪었기 때문에 파라과이 전통음식 외에 스페인 요리법과 현지 재료를 혼합해 만들어진 음식이 다양한 것으로 분석됨.

 

 파라과이 내 주요 통조림 수입현황

(단위: US$)

파라과이 현지 인기 통조림 2019년도 수입금액

과일통조림

앵두(HS 코드: 2008.60)

373,757

복숭아(HS 코드: 2008.70)

5,096,605

채소통조림

완두콩(HS코드: 2005.40)

1,623,557

옥수수(HS코드: 2005.80)

2,474,928

죽순(HS코드: 2008.91)

504,139

생선통조림

정어리(Sardinas)(HS코드: 1604.13)

1,612,788

참치(HS코드: 1604.14)

3,344,033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Cadena Superseis

 

파라과이 음식

자료: Hoy cocina el 홈페이지

 

□ 품목별 수입동향

 

  ㅇ 통조림(생선)(HS코드1604)

 

자료: Autoservise Towa

 

  ㅇ 통조림(생선)(HS코드 1604) 주요 수입국가

    - 2019년 기준 주요 수입국은 시장 점유율 순으로 태국 (42.11%), 에콰도르(24.49%), 브라질(20.38%) 등임.

    - 한국은 2019년 기준 통조림(생선)(HS 코드 1604)를 수출한 기록이 없음.

 

파라과이 통조림(생선)(HS코드 1604) 주요 수입국가

(단위: US$,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1~4월)

2019

시장점유율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전년대비)

1

태국

2,649,329

5.34

2,500,634

-5.61

1,069,730

16.42

42.11

2

에콰도르

2,137,827

79.79

1,454,479

-31.96

533,407

-22.44

24.49

3

브라질

1,310,660

43.59

1,210,451

-7.65

606,596

-15.23

20.38

4

중국

467,891

149.98

602,439

28.76

50,656

-87.63

10.14

5

아르헨티나

141,963

69.51

88,901

-37.38

36,370

-39.32

1.50

 

기타

188,353

-78.17

81,412

-56.78

66,031

-18.89

1.38

합계

6,896,023

34.28

5,938,316

-13.89

2,362,790

-17.28

100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ㅇ 통조림(생선)(HS코드 1604) 주요 수입업체

    - 2019년 기준 주요 수입업체는 시장 점유율 순으로 AJ VIERCI Y CIA SA(20.10%), SIGMA SRL (18.96%), APOLO IMPORT SA (18.21%) 등임.

 

파라과이 통조림(생선)(HS코드 1604) 주요 수입업체

(단위: US$, %)

순위

수입업체

2018

2019

2020(1~4월)

2019

시장점유율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전년대비)

1

AJ VIERCI Y CIA SA

1,706,592

-15.76

1,193,483

-30.07

743,393

83.43

20.10

2

SIGMA SRL

1,310,660

43.59

1,126,010

-14.09

606,596

-3.88

18.96

3

APOLO IMPORT SA

1,493,112

109.21

1,082,059

-27.53

223,954

-54.66

18.22

4

CASA MODIGA SA

886,812

42.95

835,116

-5.83

259,834

-48.02

14.06

5

INDEGA SA

429,734

194,780.98

268,391

-37.54

74,144

-23.64

4.52

 

기타

1,069,113

23.93

1,433,257

34.06

454,869

-68.26

24.14

합계

6,896,023

34.28

5,938,316

-13.89

2,362,790

-17.28

100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ㅇ 통조림(채소·과일)(HS코드 2008)

 

    

자료: Autoservise Towa

 

  ㅇ 통조림(채소·과일)(HS코드 2008) 주요 수입국가

    - 2019년 기준 주요 수입국은 아르헨티나(53.44%), 미국(14.56%), 브라질(14.30%) 등임.

    - 한국은 2019년 기준 통조림(채소·과일)(HS 코드 2008)를 수출한 기록이 없음.

 

파라과이 통조림(채소·과일)(HS코드 2008) 주요수입국가

(단위: US$,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1~4월)

2019

시장점유율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전년대비)

1

아르헨티나

3,916,685

45.51

4,336,167

10.71

557,440

3.52

53.44

2

그리스

5,047,152

17.05

1,181,351

-76.59

173,746

-69.18

14.56

3

브라질

1,144,489

7.68

1,160,113

1.37

394,211

-5.21

14.30

4

볼리비아

505,287

24.86

493,038

-2.42

112,187

-20.61

6.08

5

칠레

493,290

77.06

448,943

-8.99

128,846

-25.49

5.53

 

기타

461,984

-17.20

494,217

6.98

174,333

-34.95

6.09

합계

11,568,887

24.29

8,113,829

-29.87

1,540,763

-26.64

100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ㅇ 통조림(채소·과일)(HS코드 2008) 주요 수입업체

    - 2019년 기준 주요 수입업체는 A.J. VIERCI Y CIA. SA (시장 점유율 27.89%), EMPRENDIMIENTOS INMOBILIARIOS (9.21%), INDEGA SA (7.48%) 등임.

 

파라과이 통조림(채소.과일)(HS코드 2008)주요 수입업체

(단위: US$, %)

순위

수입업체

2018

2019

2020(1~4월)

2019 

시장점유율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전년대비)

1

   A.J. VIERCI Y CIA. SA

2,501,671

-20.47

2,263,080

-9.54

276,233

-3.73

27.89

2

   EMPRENDIMIENTOS INMOBILIARIOS 

770,466

-0.28

746,932

-3.05

 -

-

9.21

3

   INDEGA SA

893,420

93.47

607,273

-32.03

96,264

229.84

7.48

4

   SIGMA SRL

510,265

15.91

491,730

-3.63

214,315

22.82

6.06

5

   APOLO IMPORT SA

1,513,769

42.87

445,083

-70.60

87,276

-14.28

5.49

 

기타

5,379,296

56.92

3,559,731

-33.83

866,675

-31.08

43.87

합계

11,568,887

24.29

8,113,829

-29.87

1,540,763

-26.64

100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ㅇ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자료: Venezia S.A

 

  ㅇ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수입국가

    - 2019년 기준 주요 수입국은 스웨덴(21.88%), 독일(19.93%), 브라질(13.03%) 등임.

    - 한국은 2019년 약 8112달러 규모의 수입액으로 전체 수입시장에서 약 0.0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수입금액 기준 23위를 차지했음.

 

파라과이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주요 수입국가

(단위: US$,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1~4월)

2019

시장점유율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전년대비)

1

스웨덴

-

-

3,445,380

-20.28

128,070

-

21.88

2

독일

3,935,100

-0.93

3,137,231

2840.65

347,509

16.03

19.93

3

미국

69,776

-79.76

2,051,870

77.26

37,443

-30.71

13.03

4

이탈리아

864,407

-24.38

1,532,276

-57.97

671,615

268.20

9.73

5

브라질

2,900,939

-33.90

1,219,254

-69.55

504,674

-20.59

7.74

23

한국

26,638

-

8,112

-23.08

 -

-

0.05

 

기타

5,655,494

-49.26

4,350,119

-20.28

2,134,532

104.15

27.64

합계

13,452,354

43.82

15,744,242

17.04

3,823,843

72.47

100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ㅇ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주요 수입업체

    - 2019년 기준 주요 수입업체는 BALL PARAGUAY. SA(24.80%), URIOM(16.08%), CERVECERIA PARAGUAYA SA(7.48%) 등임.

 

파라과이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 주요 수입업체

(단위: US$, %)

순위

수입업체

2018

2019

2020(1~4월)

2019

시장점유율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전년대비)

1

   BALL PARAGUAY S.A. 

-

-

3,904,688

-

 -

-

24.80

2

   URIOM S.A. 

533,820

-41.71

2,529,060

373.77

 -

-

16.06

3

   CERVECERIA PARAGUAYA SA 

2,847,809

-97.65

1,757,160

-38.30

 -

-

11.16

4

   HERCOSUL INTERNATIONAL S.R.L.

-

-

943,721

-

-

-

5.99

5

CIA.PYA.DE LEVADURAS

126,620

-

604,662

377.54

 -

-

3.84

6

   A.J. VIERCI Y CIA. SA

468,224

-83.98

571,657

22.09

149,548

-

3.63

 

기타

9,475,881

-6.07

5,433,294

-42.66

3,674,295

71.07

30.96

합계

13,452,354

43.82

15,744,242

17.04

3,823,843

72.47

100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 제품 트렌드

     

  ㅇ 시장 특성

    - 주요 수입업자 대부분이 통조림 수입 외에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파라과이 전역에서 외출 자제가 생활화되면서 파라과이 소비시장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 요리 시간을 줄이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식사 할 수 있는 통조림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 파라과이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통조림 원산지는 주변 국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등임.

    - 식품포장기기의 경우 저렴한 수동식 중국산 기기를 선호했으나 최근 고급 레스토랑에서 포장판매를 실시하며 전자식 진공 밀폐포장기기와 고성능 포장기기가 새롭게 도입되고 있음.

 

수동 식품 포장기기

       

자료: IMAR S.R.L

                                                       

  ㅇ 한국 제품 인지도

    - 파라과이에 유통되는 한국산 통조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식품영양연구소(INAN), 동물검역청(SENACSA)에 등록 및 허가를 받은 일부 제품에 한해 한인상점이 수입상으로 등록해 한국에서 수입, 현지에 유통하고 있음.

    - 한국 제품 구매 경험이 있는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며, 특히 포장용기가 튼튼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음.

    - 현지 바이어들에 따르면 한국 브랜드 수입 시 포장용기에 스페인어로 기록되기를 원함.


  ㅇ 통조림 유통구조

    - 통조림 수입업체들이 대부분 유통을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소매점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자체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음

    - 주요 소매점으로는 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이 있음.


  ㅇ 통조림 수입 관련 업계 관계자 의견

    - 식품유통을 하는 San Jose Store사의 대표 K씨와 KOTRA 아순시온 무역관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해마다 통조림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나 Covid19 사태 이후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 완두콩, 옥수수, 참치, 죽순 통조림의 판매량이 증가해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

    - 최근 파라과이는 K-Food 열풍이 불어 현지인들의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 파라과이에 우수한 품질의 한국산 생선, 과일, 채소 통조림이 유통된다면 시장성이 있다고 언급함.

    - 현재 한국에서 알로에 음료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IL MONDO S.A Juan Villalba 대표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한국 음식이 웰빙의 상징이라고  KOTRA 아순시온 무역관 인터뷰에서 밝힘.

    - 가격 측면에서 파라과이 소비자가 주변국가(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저렴한 제품과 비교해 한국 제품이 외면 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냄.

 

□ 수입관세


  ㅇ 수입관세

    - 남미공동시장(MERCOSUR) 회원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로부터 통조림 수입 시 무관세

    - 제품 종류별로 부과되는 수입관세가 상이하나 일부 통조림은 현지에서 전량 수입하기 때문에 원산지 상관없이 영세율이 적용되는 품목이 있음.

 

파라과이 통조림 수입관세

(단위: %)

HS코드

품목명

관세

부가세

1604

통조림(생선)

16

10

2008

통조림(채소·과일)

14

10

1604.20

통조림(기타 어류)

16

1.5*

1604.13

통조림(정어리(사르디넬라))

16

1.5*

1604.14

통조림(참치)

16

1.5*

2008.19

통조림(코코넛)

14

10

2008.70

통조림(복숭아)

14

10

2008.99

통조림(기타.채소과일)

14

10

주*: 표는 영세율이 적용됨.

자료: Mercosur External Common Tariff 자료


    - 남미공동시장(MERCOSUR) 회원국 간의 무역만 대부분 무관세로 이뤄지는데 식품포장기기(HS코드 8422.40)경우 역내 관세율 0%, 부가세는 10% 적용됨.

 

파라과이 식품포장기기 수입관세

(단위: %)

HS코드

품목명

관세

부가세

8422.40

식품포장기기

0

10

자료: Mercosur External Common Tariff 자료

 

□ 시사점

     

  ㅇ 파라과이 통조림 시장 전망

    - 통조림은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고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해 향후 시장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됨.

    - 코로나19 이후에도 바쁜 일상에서 편의성을 지향하는 추세가 꾸준히 이어져 간편 조리식과 간식의 수요는 지속적 될 것으로 예상됨.

 

  ㅇ 통조림 식품등록 필수

    - 통조림 식품 등록은 현지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식품에 분류되는 만큼 필수 구비서류가 방대함.

    - 식품등록 신청서는 시설등록(RE) 신청서와 식품위생등록(RSPA) 신청서로 나뉨. 이 두 가지 신청서를 각각 국립식품영양연구소(INAN)를 통해 인증을 받아 보건 복지부에 제출해야 함.

      · 육류 포함 통조림은 동물검역청(SENACSA)에서 허가를 받아야 함.

 

  ㅇ 한국 제품이 진출 시 참고사항

    - 통조림은 채소, 과일, 생선뿐만 아니라 커피, 주류, 소스류, 견과류 등 다양해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감, , 영양, 포장 등의 특징을 차별화해 진출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 

    - 우리 기업은 제품 다양성,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 제품과의 경쟁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선행돼야 함. 이외에도 통조림 식품 특성상 긴 유통기한으로 인해 간과할 수 있는 품질 안전성, 영양학적 효능 등 보완한 제품 개발과 포장에 노력을 기울여야 함.

    - 현지에서 사용되는 식품포장기기 제품들이 대부분 저가의 기본 제품이라 한국산 제품은 가격경쟁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한국 제품의 기능과 편의성 등의 품질차이를 느낀다면 시간이 걸릴지라도 서서히 정착될 것으로 전망

 


자료: Penta Transaction Online, Mercosur External Common Tariff, Tendencias 시장분석 연구실, Venezia S.A, Autoservise Towa, San Jose Store, Imar SRL,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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