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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제8회 취업박람회 참관기
2019-10-21 우은정 미국 로스앤젤레스무역관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외 2개 기관 주최·JobKoreaUSA 주관의 대규모 취업박람회 -

- KOTRA글로벌취업관의 ‘커리어 멘토링 세미나’ 많은 관심 및 호평 이어져 -

 

 

 

□ 행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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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개요

행사명

The 8th Hiring Fair(8회 취업박람회)

개최 기간

2019 10 4(), 10:00~14:00(화상 면접관 17:00까지)

장소

JW Marriott Los Angeles L.A. LIVE, Gold Ballroom

주최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 Hiringfair Foundation

주관

JobKoreaUSA, JobChinaUSA

후원

KOTRA, 재외동포재단, 한국상사지사협의회, PACE, 미주한인물류협회

참가 규모

구인 기업 및 기관 90, 구직자 약 1460여 명 참가

홈페이지

http://www.jobkoreausa.com/

 

  ◦ 행사 소개

    - 남가주(Southern California)를 대표하는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매년 개최되며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는 대규모 채용 행사인 ‘제8회 취업박람회’가 LA 다운타운의 JW Marriott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됨.

    - 이번 박람회는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Hiringfair Foundation이 주최하고 미국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 구인·구직 전문 웹사이트인 JobKoreaUSA·JobChinaUSA가 주관했으며 KOTRA, 재외동포재단,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PACE(Pacific Asian Consortium in Employment) 및 미주한인물류협회가 후원함.

    - 한국 청년의 해외 취업 및 정착을 지원하는 KOTRA 로스앤젤레스 K-Move센터에서는 본 행사에 ‘KOTRA글로벌취업관’을 설치했으며, 이 글로벌취업관에는 16개 기업이 참여함.

 

  ◦ 참가 규모

    - 올해 행사에는 총 90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위한 부스를 설치하여 박람회장을 찾은 수많은 구직자들을 맞이함.

    - 대표적인 한국계 기업들로는 농심, 롯데주류, 롯데첨단소재, CJ푸드, 한미은행, 웅진, KT 아메리카, 미주 중앙일보, 미주 한국일보 등이 구인 행사에 동참

    - 이 뿐만 아니라 연방수사국(FBI), LA 경찰국, LA 공항경찰국, LA 소방국, 미국 교통국 및 사회보장국, 미 해군(US Navy)과 같은 연방 및 주 정부 기관에서도 구인에 참가

    - KOTRA글로벌취업관에는 Cuckoo Electronics America, Hmart, Hycore, Orgaid, SinSin Pharm America, Spigen, Woojin IS America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6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많은 구직자들에게 실무면접 기회를 제공

 

8회 취업박람회 개회 리본 커팅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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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직접 촬영

 

  ◦ 박람회 특징

    - 8회 취업박람회는 모든 인종·성별·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자유롭고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 행사

    - 실제 채용을 진행 중인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여러 기업·기관들이 참가하여 구직자들과의 의미 있는 상담 및 면접이 이루어짐.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원거리의 구직자들과 기업들에 화상 면접의 기회도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음.

    - 박람회장은 실제 면접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말끔하고 전문적인 복장을 갖춘 구직자들로 가득했으며,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 이민법 상담, 자세 교정 클리닉 등의 무료 행사도 병행됨.

    - KOTRA글로벌취업관은 미국 취업을 위해 고민하는 많은 한국 유학생 및 한인 구직자를 위해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화상 면접, 취업비자 지원 기회 및 현지 취업·정착 관련 상담의 기회를 제공함.

 

□ 현장 분위기

 

  ◦ 커리어 멘토링 세미나, 큰 관심과 호응 얻어

    - KOTRA 로스앤젤레스 K-Move센터에서는 KOTRA글로벌취업관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서 새로이 ‘커리어 멘토링 세미나(Career Mentoring Seminar)’를 개최함.

    - 이 세미나는 취업박람회장 내에서 오전 10 30분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법, 실전 면접 전략 및 분야별 멘토의 취업 꿀팁까지 들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됨.

    - 분야별 멘토링에서는 IT 분야와 마케팅 분야에서 미국 취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미국 취업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및 취업 성공 팁을 공유하는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었고, 실제 면접 일정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다수의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음.

    - 이전 취업박람회 행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는 세미나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좌석이 부족해 서서 강연을 듣는 등 많은 구직자의 이목을 끌었음.

    - 세미나와 멘토링 세션에 참가했던 한 구직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행사장에서 관심 기업 부스에 찾아가기 전 세미나를 들었는데 면접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멘토링 세션에서도 실제로 취업에 필요한 Hard Skill이 무엇인지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함.

 

많은 관심을 받은 커리어 멘토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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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직접 촬영

 

  ◦ 실제 기업 면접을 방불케 했던 열정적인 면접의 현장

    - 본 취업박람회는 인종·성별·연령대에 관계없이 모든 구직자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였으며, 박람회장에서는 실제 기업 면접을 방불케 할 만큼 열정적인 면접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음.

    - KOTRA글로벌취업관에서는 미국 타 주 또는 한국에 있어 실제로 현장 면접 참여가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올해에도 화상 면접 부스를 설치해 구직자와 채용 기업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음.

    - 실제로 LA의 박람회장과 타 주, 한국과 미국 간에 화상 면접이 원활하게 이루어짐. 실제로 화상 면접에 참여했던 한 구직자는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관심 기업이 해외와 타 주에 있어 면접에 대해 우려가 컸는데 이처럼 화상 면접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기업 담당자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언급함.

    - 원거리에서도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려는 기업들과, 멀리 떨어진 한국이나 타 주에서도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려는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기회와 만남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열띤 분위기의 현장 면접과 화상 면접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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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직접 촬영

 

□ 의의 및 시사점

 

  ◦ 올해에도 어김없이 구직자에 실질적 도움 된 취업박람회

    - 2019 9월 기준 미국의 전체 실업률은 3.5%로, 4.0%를 기록했던 올해 1월과 비교해 감소했으며 지난 수년간의 실업률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고용시장이 안정되는 움직임을 보임.

    -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적절한 인재를 찾기가,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본인과 맞는 직장을 구하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임.

    -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 취업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구체적이고 적절한 매칭을 제공한 동시에, 일반적인 취업박람회와 같은 단순 상담 형식이 아닌 실제 면접으로 진행돼 구직자와 구인 기업들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음.

    -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에서 인터뷰한 다수의 구인기업 담당자들은, 본 박람회는 취업하고자 하는 현지 한인 구직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던 행사였으며 우수한 인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는 의견을 전함.

    - 적극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던 한 참가 구인기업 담당자는 “현재 기업 내 채용 수요가 높은 상황인데, 마침 본 취업 행사가 시기적절하게 진행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행사에서 면접을 진행한 구직자 중 2차 면접 대상자가 일부 있을 것으로 예상함.

    - 대부분의 참가 기업인 한국계 구인기업들뿐만 아니라, 그 외의 미국 정부 산하기관 및 외국계 기업들의 참가 또한 다양한 구직자들의 시선을 끌었음.

 

  ◦ 미국 진출 기업, 이러한 행사 활용해 유능한 인재 발굴 가능할 것

    -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거나 이미 진출해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한국계 기업들은, 운영진들과 한국어로 소통이 원활하면서도 업무상 구사할 수 있는 다중 언어 능력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음.

    - 반면 미국에서 유학을 마친 뒤 취업을 원하지만, 체류 신분의 문제로 고민하는 유학생들이나 타 국적의 인재들은 미국의 취업 문턱이 점점 높아짐을 느끼며 구직에 어려움을 호소함.

    - 그러한 관점에서, 한인 유학생 및 다중 언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이 다수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Win-win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평가됨.

    - 또한 구직자와 각종 관계자 등 많은 참관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박람회의 특성상, 인재 발굴과 동시에 구직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라면 기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수 있겠음.

    - 미국 진출 한국 기업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취업박람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필요한 인재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 The 8th Hiring Fair 공식 안내서, JobKoreaUSA,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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