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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9 나고야 자동차 기술전' 참관기: 앞으로 ‘최애’로 부상할 자동차는?
2019-08-13 김지혜 일본 나고야무역관

- 차세대 자동차 시장의 차별화 포인트는 ‘사람다움’, 삶의 질을 높이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기술 개발 필요
- 친환경·경량화·안전이 2019년 전시회의 최대 화두, 참관객 발길 사로잡기 위해서는 체험 이벤트 진행 추천 –




□ C.H.A.S.E, 자동차에 사람을 더하다


  ㅇ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셰어링(Shared), 전동화(Electric)의 줄임말인 C.A.S.E를 중심으로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기술 혁명을 거듭하고 있음.


  ㅇ 닛케이비즈니스에 의하면 일본의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미래 자동차의 5번째 키워드로써 ‘사람다움(Humanity)’을 포함해 C.H.A.S.E로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함.

    - 도요타 자동차의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여러 공업 제품 중에서 단어 앞에 ‘사랑(愛)’을 붙이는 것은 ‘애차(愛車)’뿐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이는 곧 자동차가 그만큼 사람의 삶에 밀접하다는 뜻임.

    - 이처럼 차세대 자동차 시장에서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품질이나 기술력보다도 사용자와 교감하고 사람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람다움이 가장 중요해질 수 있음.


운전자의 감정을 인식해 자동으로 음악, 조명 등을 조정하는 차 시트(도요타방직)
  


자료: KOTRA


□ 2019 나고야 자동차 기술전이란?


  ㅇ 매년 나고야와 요코하마에서 각 1회 개최되고 있는 ‘자동차 기술전(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은 ‘사람과 자동차(人と車)’를 주제로 진행됨.

    - 1992년에 처음 시작된 이 전시회는 일본 자동차 업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써 아이치현(愛知県)에 본사를 둔 도요타 그룹 계열사 및 주요 협력업체는 물론 스즈키, 닛산, 미쓰비시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함.

    - 나고야 전시회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됐으며, 자동차 관련 기업 377개사(817개 부스)와 참관객 4만 5514명이 참가했음.


분야별 참가기업 수
(단위: 개사)
 
자료: 자동차기술회


2019 나고야 자동차기술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