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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섬유산업
  • 국별 주요산업
  • 파키스탄
  • 카라치무역관 정주헌
  • 2019-07-29
  • 출처 : KOTRA

.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ㅇ 섬유산업 생산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Textile Policy 2014-19를 수립하고 이행

    - 섬유산업은 2017/18 회계연도 기준 파키스탄 GDP8.5%, 파키스탄 대외 수출의 54.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용의 38%를 창출하는 주력 산업에 해당함.

    - 파키스탄 정부는2013년 당시 섬유산업 성장 및 수출촉진5개년 계획으로 Textile Policy 2014-19를 발표하고 수출액 및 부가가치 2배 향상, 일자리 300만개 창출 등을 목표로 내세움.

    - 목표 달성 방안으로 섬유산업에 경쟁우위를 부여하는 저임금 노동력 등과 같은 요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 과정에 ICT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밸류체인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주 내용임.

 

Textile Policy 2014-19 주요 내용

 

  섬유 제품 100만 베일 당 부가가치를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향상

  섬유 제품 총 수출액을 연 13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향상 

  섬유 기계 및 제조기술 분야에 50억 달러 투자 

  전체 섬유 제품 생산량 중 혼합섬유 활용 비중을 14%에서 30%로 향상

    의류부문의 경우 혼합섬유 활용 비중을 28%에서 45%로 향상 

    ICT 기술 적용을 위한 계획 수립 

    생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기술 적용 등 국제 환경 관련 협약 준수 노력 

    기존 섬유산업 클러스터 강화 및 신규 클러스터 개발 

    근로자 대상 전문적인 직업 훈련 도입 

    300만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

자료: Ministry of Textile Industry

 

2019/20 회계연도 파키스탄 연방 예산에는 섬유산업 면세 혜택 완화 내용이 포함됨.

    - 2019/20 회계연도 파키스탄 연방 예산계획에 따르면 섬유를 포함한 가죽, 카페트, 의료 수술도구, 스포츠 용품 5개 수출 업계는 원재료 수입 시 적용되던 일반판매세(GST) 면제 혜택을 더 이상 누리지 못하게 됨.

    - 원재료 수입 시 우선 일반판매세에 해당하는 3% Value Addition Tax 납부하고 이후 가공품 수출 시 환급 받는 구조로 변경될 예정으로 규모가 크지 않은 영세 업체들 위주로 해당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

    -  또한 6%의 원천세(WHT)가 향후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원재료 및 생산설비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섬유 업계는 향후 수출가격 경쟁력 등에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이는 20197월초에 확정된 IMF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따라 파키스탄 정부가 세수 확보를 위한 세금 특혜 축소 조치를 감행하고 있음.

 

최신 기술 및 동향

 

ㅇ 태양 전지를 활용한 저전력 섬유기계 도입

    - Gul Ahmed 사 등 현지 대형 섬유 업체들 중심으로 생산 비용 절감 및 전력난 대응을 위해 태양 전지를 활용해 작동하는 섬유기계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있음.

    - 이와 관련해 파키스탄 업체인 JKS사가 중국산 태양 전지 패널을 활용한 섬유기계를 직접 현지 제작 및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JKS사 프로젝트 매너저 Mr. Farrukh Gilani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기계는 1600와트의 전력을 자체 생산 및 사용하며, 겨울에는 일평균 약 8시간, 여름에는 약 12시간 작동 가능하다고 함.

    - 가격은 일반 섬유기계 대비 약 20% 정도 비싼 편이나, 저전력을 사용하여 운영하므로 전체적인 생산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ㅇ 오픈 엔드(Open-End) 정방기 도입 활성화

    - 오픈 엔드 방적법은 1960년대 실용화된 기술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링 방적법 대비 약 2배 이상의 생산력을 가지는 이점이 있음.

    - 30,000대의 오픈 엔드 정방기를 보유한 Gul Ahmed 사 등을 중심으로 신규 기기 도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Gul Ahmed사의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 엔드 정방기 도입을 통해 생산 속도가 현저히 개선 되었다고 밝힘.

    - 다만 초기 설치비용이 기존 링 정방기 대비 약 5배 이상 높아 파키스탄에서는 도입 속도가 빠르지는 않은 편임.

 

  ㅇ 전문 기술인력 육성 프로그램 운영

    - 파키스탄 섬유산업부(Ministry of Textile Industry) UN, 국제노동기구(ILO), KOICA 등과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고 있음.

    - 2011년에는 파키스탄 기획개발부(Ministry of Planning, Development & Reform)KOICA의 예산 지원을 통해 카라치에 한-파키스탄 의류 기술원(Pak Korea Garment Technology Institute)을 설립한 바 있음. 2017년에는 해당 기술원을 파키스탄 국립 섬유대학(NTU) 내부로 이전함.

    - -파키스탄 의류 기술원은 매년 약 250명의 전문 기술 인력을 배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주요 이슈

 

ㅇ 원재료의 높은 수입 의존도 개선을 위한 자체 원자재 생산능력 확보

    - 현지 의복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원사의 경우, 파키스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품목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품질도 좋지 못해 전체 수요량의 약 7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파키스탄 섬유업체 Gul Ahmed에 따르면 면섬유, 염료 등 품목도 각각 전체 수요량의 약 67%, 87%에 해당하는 비중을 중국 및 한국 등 해외로부터 수입해오고 있는 실정임.

    - 2018년 초부터 가속화된 파키스탄 루피화 하락 및 이에 따른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은 현지 섬유산업의 장점 중 하나인 가격 경쟁력을 현저히 악화시키고 있음.

    - 섬유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파키스탄 자체 원재료 생산력 확보는 필수적이나, 원재료 생산 업계를 위한 직접적인 인센티브는 제공되고 있지 않음.

 

ㅇ 생산설비 지속 가동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 확보

    - 파키스탄 섬유산업부에 따르면 현지 섬유 업계는 매주 평균적으로 약 8~10시간의 정전과 약 2~4 시간의 가스 공급 중단을 겪고 있음.

  - 이로 인해 전기로 가동되는 중소형 방적기 및 가스로 가동되는 대형 방적기의 생산량이 감소되어 왔음. 이는 2016/17 회계연도 기준 35억 달러에 달하던 섬유 완제품 수출액이 2017/18 회계연도에는 20억 달러로 하락되는 주요 요인이 되었음.

    - 20193월 카라치에서 개최된 섬유산업 전시회 Textile Asia에서는 Geared Motor, Transmitters 등 전력 제품을 위한 별도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음. 이는 만성적인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자가 발전 역량을 갖추기 위한 섬유 업계의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ㅇ 저부가가치 품목 중심에서 탈피, 고부가가치 품목으로의 생산구조 다변화

    - UN Comtrade 통계에 따르면 섬유 제품을 포함한 파키스탄 10대 수출 품목의 대부분은 저부가가치 품목임. 이 경우 수출품의 가격 변동이 심해 무역수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임.

    - 충분한 섬유 원재료 및 완제품 생산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인도와 같이 고부가가치의 산업용 기술 섬유 생산 등을 지원하여 생산 구조를 다변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파키스탄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 비중과 전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단위: %)

품목

파키스탄 시장 내 비중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가정용 직물

18.08

6.91

면섬유

15.99

7.13

니트 의류

11.5

1.25

우븐(Wooven) 의류

11.27

1.24

가죽 제품

2.89

0.85

자료: UN Comtrade

 

ㅇ 중국 기업의 섬유 생산라인 이전 움직임

    - PCJCCI(Pakistan-China Joint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의 회장 Mr. Naveed에 따르면 최근 중국 기업들은 섬유, 봉제 및 액세서리 생산 공장을 파키스탄 펀자브 주로 이전하는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주 목적은 대미 의류수출 활로 확보 등으로 보이며, Mr. Naveed는 이와 관련해 중국 기업들의 현지 기술 이전, 합작투자 등으로 파악되는 투자규모가 7,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언급함.

    - 올해 개최된 섬유산업 전시회 Textile Asia에는 70여 개의 중국 기업들이 국가관 단위로 참석했으며, 섬유기계, 화학염료,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

 

주요 기업 현황


기업명

주요 특징

홈페이지

Gul Ahmed

- 파키스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섬유 업체

- 가구용 및 의류용 섬유 생산에서부터 자수 및 재단 서비스 등 넓은 사업분야 보유

www.gulahmedshop.com

Nishat Chunnian

- 파키스탄 내 주요 섬유 업체 중 하나임.

- 가정용 직물 생산, 방적 및 염색 등에 특화

www.nishat.net

Hussain Textile

- 파키스탄 내 주요 섬유 업체 중 하나임.

- 미국, 유럽 등에 침구류 수출

www.hussaintextiles.com

Younus Textile

- 수작업을 통해 천연 직물을 생산하는 업체

-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 보유

www.yunustextile.com

Safa Textile

- 직기원단 및 니트원단, 데님원단 생산업체 - 현지에서 의류 제작 후 다양한 국가로 수출

www.safatextile.com

Fateh Textile

- 주로 기성품 의류 및 침구류를 생산해 해외로 수출

www.fatehmills.com

Crescent Textile

- 100% , 면사, 폴리에스터 면사 혼합섬유 등의 생산에 특화

www.crescenttextile.com

Kohinoor textile

- 1,8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대형 업체

- 해외 글로벌 브랜드에 염색 원단을 공급

www.kohinoormills.com

 자료: 카라치 무역관 자체 조사

 

. 산업의 수급 현황

 

ㅇ 설비투자액 증가에 따른 원재료 수입 및 완성품 수출 규모 증가

    - 2016/17 회계연도 기준 설비투자액은 55600만 달러로서 직전 회계연도 대비 약 20.6%의 증가를 보였음. 이후 2017/18 회계연도까지 5억달러 이상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음.

    - 생산설비 확충 이후 2017/18 회계연도에 원재료 수입액과 섬유 제품의 전체 수출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 섬유 생산 항목의 경우 면사 및 의류 품목의 통계치만 활용 가능한 상태임. 내수 소비항목의 경우 면섬유에 대한 통계치만 확보 가능하여 파키스탄 전체 소비 수치가 아닌 점을 감안해야 함.

 

파키스탄 섬유산업 통계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5/16

2016/17

2017/18

설비투자액

461.51

556.83

545.11

생산

371,000

373,636

371,341

- 면사

285,000

287,561

285,240

- 의류

86,000

86,075

86,101

소비(면섬유)

231,615

231,456

227,675

수출

12,756

12,453

13,376

수입

856

1,489

1,576

자료: Ministry of Finance

 

. 진출 전략

 

SWOT 분석

 

강점

약점

ㅇ 저렴한 노동력

세계 3면화 생산국

ㅇ 인구 2억의 거대 내수시장

ㅇ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부족

ㅇ 노동자의 낮은 교육수준 및 기술력

ㅇ 불안정한 에너지(전기, 가스) 공급

기회

위협

ㅇ 지속적인 섬유산업 육성 정책

ㅇ 생산 효율화를 위한 ICT자동화 요구 증대

ㅇ 인도-파키스탄 갈등으로 대인도 수입 축소

ㅇ 인도, 방글라데시, 중국 제품간의 경쟁 심화

ㅇ 루피화 가치 하락에 따른 수입부담 증가

IMF 경제위기에 따른 세금혜택 축소

자료: 카라치 무역관 자체 조사

 

유망분야

 

  ㅇ 섬유기계시장(HSCODE: 844500, 845200, 844700, 844600, 84514030)

    - 현지에서 섬유 완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섬유기계는 대부분 중고 제품임. 이들 제품은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다양한 원산지로부터 수입되고 있음. 

    - 현지 섬유 기계 생산 기술이 부족하여 거의 수요의 10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17/18년 기준 방적기, 재봉기 등 주요 섬유 기계의 전체 수입액은 39,507만 달러로 집계됨.

    - 전체 수입 시장 규모에 비해 한국제품의 수입시장점유율은 품목별로 2% 이하로 미미한 수준임.

 

2017/18 회계연도 파키스탄 주요 섬유 기계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품목(HSCODE)

총 수입액

대한 수입액

비중

주요 수입국

방적기(844500)

179,969

924

0.51

일본, 독일, 스위스

재봉기(845200)

36,997

623

1.68

중국, 싱가폴, 홍공

자수기 및 편기(844700)

80,338

396

0.49

중국, 일본, 이탈리아

직기(844600)

84,976

371

0.44

벨기에, 일본, 중국

염색기(84514030)

13,692

98

0.72

중국, 이탈리아, 터키

합계

395,972

2,412

0.61

-

자료: Ministry of Finance

 

ㅇ 폴리에스터 원사 시장(HS CODE 540233)

  - 폴리에스터 원사는 현지 합성섬유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원재료로서 일반 면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도가 뛰어남.

     - 파키스탄 내에서 생산되는 폴리에스터 원사는 대부분 0.8 또는 1.4데니어의 굵기를 가진 Bright Semi-dull 타입으로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품질도 좋지 못해 전체 수요량의 약 7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2017/18 회계연도 기준 파키스탄 폴리에스터 원사 수입규모는 약 17,764만 달러임. 이 중 대중국 수입은 1 1,871달러로 수입시장 점유율 1(66.8%)를 차지하고 있음.

     - 폴리에스터 원사 수입의 경우 수입 관세율 11%, 일반판매세(GST) 17%, 원천세(WHT) 6% 외에 규제관세(RD) 5%가 별도 부과되고 있음. 규제관세 5%는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고자 하는 현지 섬유제품 제조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2007년에 20%에서 인하된 결과임.

 

파키스탄 폴리에스터 원사 수입 동향

(단위: 달러, %)

연번

수입 대상국

2015/2016

2016/2017

2017/2018

수입규모

점유율

증감률

1

중국

174,215,781

143,568,750

118,707,809

66.82

-17.32

2

태국

4,880,688

13,826,481

25,637,818

14.43

85.43

3

베트남

4,342,603

9,207,288

24,893,182

14.01

170.36

4

말레이시아

12,935,774

9,560,337

4,978,945

2.80

-47.92

5

대만

677,525

703,096

1,550,455

0.87

120.52

6

인도네시아

574,770

1,153,740

972,909

0.55

-15.67

7

한국

135,113

208,683

197,255

0.11

-5.48

8

일본

510,895

472,962

122,709

0.07

-74.06

-

기타

688,110

860,711

582,491

0.33

-32.32

198,961,259

179,562,048

177,643,573

100

-1.07

자료: Federal Board of Revenue

: HS Code 5402.3300 기준

 

  ㅇ 합성 염료시장(HSCODE: 320417)

    - 합성 염료는 천연 염료 대비 발색력이 뛰어나고 표현할 수 있는 색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소비자의 다양한 개성에 맞춘 의류 생산에 용이함.

    - 파키스탄 염료 시장 규모는 2017/18 회계연도 기준 약 3,500만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해외 수입품은 약 3,035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86.7%.

    - 한국제품의 수입시장 점유율은 8.8%( 268만 달러) 전체 3위이며, 1위는 중국(1,109만 달러, 36.6%), 2위는 인도(1,068만 달러, 35.2%)가 차지하고 있음.

    - 파키스탄은 염료에 대해 별도 수입규제를 두지 않고 있으며, 부과되는 세율은 수입관세 16%, 일반판매세(GST) 17%, 원천세(WHT) 6%로 확인됨.

 

파키스탄 합성염료 수입 동향

(단위: 달러, %)

연번

수입 대상국

2015/2016

2016/2017

2017/2018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1

중국

11,337,310

10,190,058

11,090,418

36.55

8.84

2

인도

7,894,045

9,622,202

10,679,927

35.19

10.99

3

한국

2,351,670

2,692,048

2,678,845

8.83

-0.49

4

독일

1,456,767

1,463,885

1,636,873

5.39

11.82

5

영국

758,143

962,942

928,455

3.06

3.58

6

포르투갈

804,480

645,663

645,155

2.13

-0.08

7

스페인

1,126,812

505,654

218,845

0.72

-56.72

8

호주

526,534

835,471

204,273

0.67

-75.55

-

기타

2,191,100

1,983,942

2,263,727

7.46

14.10

28,446,861

28,901,865

30,346,518

100

5.00

자료: Federal Board of Revenue

: HS Code 3204.1700 기준

 

 

자료: Federal Board of Revenue, Pakistan Customs Tariff, Pakistan Bureau of Statistics, State Bank of Pakistan, Pakistan Board of Investment, Ministry of Finance, Ministry of Textile Industry, All Pakistan Textile Mills Association, Pakistan-China Joint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JKS, Gul Ahmed, Business Recorder, The Dawn, 한국섬유개발연구원, KOTRA 카라치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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