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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철강 평판 시장동향
2019-07-08 김희경 알제리 알제무역관

- 철강 주요 수입국이자 생산국인 알제리, 자국산 품질문제로 수입에 의존 -

- 가전제품 등 주요 활용제품 현지 생산 증가에 따라 수입 증가 전망 -

 

 

 

□ 상품명 및 HS Code

 

  ○ 상품명: 철이나 비합금강의 평판압연제품

  HS Code: 7210.70

 

□ 시장규모 및 동향

 

  ○ 알제리는 세계 20대 철강 수입국임과 동시에 연간 약 250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는 생산국이기도 함.

    - 현재 Imetal, Tosyali, Lamino Attia, Maghreb Tubes 4개사가 각각 El Hadjar, Oran, Annaba, Ain Defla에 철강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확한 통계는 집계되지 않아 확보가 어려우나 업계에 따르면 이 기업들의 연간 생산량은 약 250만 톤 규모

    - 현재 알제리 기업 Sider사와 카타르 기업 Qatar-steel사가 합작으로 Jijel에 생산 시설을 설립 중으로 연내에 완공되어 가동될 것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완공 시 연간 약 200만 톤을 생산해낼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 철강 평판은 건설, 자동차, 기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알제리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이 되는 철강 평판은 가전제품 제조인 것으로 나타남.

    - 정부의 제조업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알제리 가전산업은 단시간 내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2016년부터 시행되어 오던 가전제품에 대한 수입 라이선스 제도가 2018년에 전면 폐지되고 일부 가전에 대해 수입금지조치가 시행이 되며 가전제품 국산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음.

 

  ○ 대부분의 가전제조사들은 직접 철강 평판을 수입하여 제품으로 가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알제리 내에서 철강 평판이 제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수입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알제리산 철강 제품이 아직까지는 품질이 미흡하여 치열한 가전시장에서 품질로 승부하기엔 부족함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 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량이 아직 수요를 뒷받침할 만한 생산량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가전제품 생산업체 이외에도 Capromet, Altub, Steel Trans, Abou Noufel 등 일부 기업에서 철강 평판을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확한 통계는 집계되지 않아 확보가 어려우나 업계에 따르면 주요 가전생산업체를 제외하고 나머지 업체들의 수입은 매우 적은 편이라고 함.  

 

□ 수입 동향

 

  2018년 상반기 기준 알제리 철강 평판 수입시장 규모는 약 6,739만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19.28% 증가

 

최근 3년 알제리 철강 평판 수입시장 동향

(단위: US$ , %)

연도

2016

2017

2018 상반기

증감률*

금액

81.848

111,990

67,387

19.38

*전년 동기대비 증감률임.

자료: Global Trade Atlas

 

  ○ 알제리 최대 철강 평판 수입국은 중국으로 그 수입규모는 2018년 상반기 기준 약 3,391 달러 규모로 전체 수입의 50.32% 차지

    - 한국은 14위 수입국으로 2018년 상반기 수입 전무

    - 2017년 말 기준으로는 9위 수입국으로 수입 규모 약 42만 달러

 

국가별 철강평판 수입 동향

(단위: US$ , %)

국가

2016

2017

2018.

점유율

증감률*

중국

37,381

66,124

33,911

50.32

5.44

모로코

21,819

22,116

16,448

24.41

46.10

스페인

12,436

12,691

11,487

17.05

90.68

터키

3,698

5,632

1,853

2.75

-53.73

이탈리아

2,488

1,244

1,239

1.84

49.14

UAE

369

0

1,233

1.83

0

벨기에

21

0

652

0.97

0

프랑스

20

179

390

0.58

358.28

튀니지

0

0

172

0.26

0

대만

487

905

0

0

-100

*전년 동기 대비 증감

자료: Global Trade Atlas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2017년 기준 한국은 알제리 철강 수입시장 9위국으로 2017년 기준 수입규모는 약 42만 달러 규모임.

 

최근 3년 알제리 철강 평판 대한 수입 동향

(단위: US$ , %)

품목

2015

2016

2017

증감*

7210.70

938

1,093

424

-61.19

*2016년 대비 증감

자료: Global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 알제리 철강 평판 수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중국산과 모로코, 스페인산으로 3개국 수입 비중이 전체 수입에서 90%가량을 차지

    - 이는 알제리 가전 시장의 특징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음.

    - 알제리 가전시장은 철저하게 가격이 중시되는 후진국형 시장으로 일정 수준의 품질만 충족시키면 싼 제품이 잘 팔리는 특징이 있음. 물론 소수의 고소득층 사이에서는 고급 수입품의 판매율이 높은 편으로 소득의 양극화에 따른 시장의 양극화도 존재

    - 무역관에서 업계 인터뷰를 진행하며 파악한 바에 의하면 한국 제품은 높은 품질은 업계 전반에서 인정받고 있으나 중국산과 스페인산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낮은 수입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 알제리 내에서 철강 평판이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분야는 가전제품 제조분야로 각 제조업자들이 직접 원자재를 수입하여 제품으로 가공해 판매

    - 알제리 산업부에 의하면, 2017년 기준 알제리 내에서 생산된 전체 가전제품은 약 500만 대로 그 중 TV140만 대, 냉장고가 약 100만 대 생산

    - 알제리 내에서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Condor, Beko, Brandt, Iris, 엘지, 삼성, Eniem, Starlight 등이 있으며, 이 중 가장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은 Condor 사로 알제리 내 시장 점유율이 높을 뿐 아니라 인근 아프리카 및 유럽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것으로 나타남.

 

  Condor사는 전체 가전시장의 38%를 점유하여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임

    - Bordj Bou Arreridj에 위치한 공장에서 내수용, 수출용 포함 연간 총 2200만 대가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냉장고만 해도 연간 30만대 생산

    - 엄격한 품질관리로 유럽 저가 가전제품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매출액은 9억 달러 규모

 

  Beko는 제품에 따라 다르나 평균적으로 20~3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Condor에 이어 알제리 가전시장 점유

    - 터키 기업 Beko는 알제리 현지 Biolux사와 협력하여 1994년부터 알제리 시장에 진출, El Tarf에 위치한 공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 알제리 내수시장뿐 아니라 유럽 시장에도 수출

 

  Brandt는 평균적으로 15~2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 원래 프랑스 브랜드였던 Brandt는 알제리 기업 Cevital에 인수되었으며 Setif에 위치한 공장에서 연간 약 800만 개의 제품을 생산

 

  ○ 그 밖에 국영 가전생산기업 Eniem등이 있으며 가전생산기업 외에 건설 등 다른 용도로 철강 평판을 수입하여 공급하는 기업은 Capromet, Altub, Steel Trans 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유통구조


  ○ 알제리에 수입되는 대부분의 철강 평판은 가전제품 제조업체에서 직접 수입하여 제품으로 가공하고 있으며, 일부 건설 토목 자재 공급업자들에게 수입되어 유통되는 경우가 있으나 그 비중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알제리 철강 평판시장 유통구조

자료: KOTRA 알제 무역관 자체 조사자료

 

□ 관세율 및 수입규제. 인증 현황

 

  ○ 관부가세

    - 일반관세: 5%

    - 특혜관세: 0% (알제리가 체결한 아랍권FTA, EU FTA에 의거, 가입국에 대하여 무관세 특혜 부여)

    - 부가세: 19%

 

□ 시사점

 

  ○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알제리 철강평판 시장

    - Condor사의 B 이사는 알제무역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는 철강산업 국산화를 위해 꾸준히 가전업계의 국내 생산을 장려하려고 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철강 생산을 현재 250만 톤 규모에서 1200만 톤 규모로 증설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투자를 장려하고 있다고 밝힘

    - 그러나 알제리 내 철강평판 생산에도 불구, 가전제품 생산에 활용하기에는 아직까지는 품질이 낮아 당분간은 수입에 의존을 할 수 밖에 없으며, 현재도 연간 6000톤에 가까운 수요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힘.

    - 정부가 꾸준히 가전제품의 현지 생산을 장려하고 있어 향후 철강평판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철강품목 수출 확대 기회 탐색 필요

    - 강대국 및 주요 교역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점차 강화되고 국내 전방산업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철강 평판 제조업체들의 알제리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

    - 알제리 정부의 고급 기술력 확보 및 수입 의존도 축소 노력 등을 고려할 때 현지 기업과 합작 추진 등 시장 진출방안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음.  

 

 

자료: Global Trade Atlas, 경제월간지 L’Actuel, 일간지 Algérie Eco, El Moudjahid, El watan, Liberté, 알제무역관 자제 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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