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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차(茶) 시장동향
2019-06-27 조라영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 허브차, 과일차, 목테일(Mocktail) 등 다양한 종류의 차 소비량  증가 -

- 건강차, 유기농차에 관심 많은 독일 소비자들 공략 위한 인증 마크 획득이 관권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 HS Code 0902: 차류(맛과 향을 첨가했는지에 상관없음.)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시장 규모

    - 2019년 독일 총매출액은 66170만 유로임.

    - 독일 시장조사기관인 Statista의 예측에 따르면 2023년에는 72930만 유로 시장으로 성장, 이는 연간 2.5% 증가에 해당함.

    - 독일은 53544톤의 차 원료를 63개국에서 수입, 완제품으로 가공 후 전 세계 106개국에 22316톤을 수출함.

  

2019년 차 매출현황과 전망

자료: Statista 2019

 

  ㅇ 2019 소비량

    - 2019년 평균 1인당 소비량은 약 0.3kg, 연간 8.03유로를 차 구입에 지출

    - 홍차와 녹차의 소비량은 73:27의 비율로 홍차 소비량이 높고 홍차는 인도에서, 녹차는 중국에서 주로 수입함.

    - 사용이 간편한 티백 제품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직접 블랜딩 및 양 조절이 가능한 잎차(Tea Leaf)60:40의 비율로 선호함.

    - 특이점으로 유럽의 가뭄과 폭염을 기록한 2003년과 2018년에 뜨거운 차 소비량이 오히려 증가, 2003년과 2018년 평균 26L의 홍차와 녹차를 소비함. 독일 함부르크 ()협회(Deutscher Teeverband) 회장인 Mr. Maximilian Wittig에 따르면 "더운 날씨에 뜨거운 차가 몸을 식히고 부담을 덜며 차가운 차는 오히려 신진대사에 부담이 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함.


  ㅇ ()음료 트렌드

    - 유기농 식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차 시장에서도 비슷한 추이를 보임. 2017년 유기농차 판매는 총 수요의 9.4%를 차지했고 2018 10%의 점유율로 계속 증가하고 있음.

    - 티백 중에는 피라미드 형태의 삼각형 티백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기능으로 프리미엄차() 시장에서 인기임. 미세하고 투과성이 높은 구조로 기존 펄프형 티백보다 투과율이 약 3배 높으며 투명한 메시 소재로 약초, 과일, , 뿌리 등의 성분을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음. 특히 넓은 삼각형의 입체적인 공간에 맛과 향이 최적으로 우러날 수 있어 잎차를 우리기 번거로울 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잎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음.


피라미드형 삼각형 티백

자료: Bad Heilbrunner 홈페이지

 

    - 젊은 소비자 층에서는 간편한 RDT(ready-to-drink tea)를 출퇴근 시, 스포츠나 휴식을 취할 때 커피, 물 대신 소비하는 트렌드를 보임.

    - 술을 판매하는 바에서조차 차()는 음료로 자리 잡았으며 차칵테일을 지칭하는 목테일(Mocktail)*이 등장함. Tea 'n Tonic 또는 Tea-Sour라는 칵테일이 제공돼 alcohol-free 또는 non-alcoholic drink 형태로 소비됨.

    주*: 가짜라는 의미의 mock과 칵테일의 합성어


BanaTeo 칵테일

자료: Deutscher Teeveband(독일 ()협회)

 

    - 허브차(Herbal tea)는 건조한 꽃잎이나 씨앗, 뿌리 등으로 끓여 만든 차()를 의미함. 카페인프리 음료가 필요할 때 건강과 릴렉스를 위해 마시는 편임. 허브차 중에는 페퍼민트 차가 제일 판매량이 높으며 회향(fennel), 캐모마일, 로즈힙, 히비스커스, 로이보스 순으로 판매량이 높음.  

 

2016~2017년 독일 허브티 및 과일차 판매량

(단위: )

자료: Statista 2018

 

    - 감기차는 드럭 스토어나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가정상비약으로 구비해 두는 편임. 감기기운이 있을 때 독일에서는 약초차(Arzneitee)로 감기를 예방함. 과일차, 페퍼민트, 캐모마일 같은 허브차는 식품으로 분류되나 약초차는 의약품법에 적용을 받으므로 제품 포장 및 라벨에 성분, 효능, 사이드이펙트 등을 반드시 표시해야 함.


Bad Heilbrunner사의 건강차(가격 1유로 내외)

 사진

종류

감기차

기침차

위장차

효능

감기예방, 해열, 통증완화

기침완화, 진정

위경련 완화

성분

감초, 페퍼민트, 캐모마일, 민들레, 모란, 엘더플라워

아니스, 티미안, 보리수꽃

캐모마일, 페퍼민트, 캐러웨이(회향의 일종)

자료: Bad Heilbrunner사 홈페이지

 

□ 수입동향

 

  o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 독일의 주요 차 수입국은 중국, 인도, 스리랑카로 전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

 

차류 수입동향(HS Code 0902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7/18

1

중국

51

46

46

22.4

20.35

19.5

-0.94

2

인도

39

40

44

16.82

17.66

18.60

8.90

3

스리랑카

33

37

35

14.46

16.32

14.83

-6.04

4

네덜란드

23

20

27

9.93

8.94

11.65

34.71

5

영국

11

14

15

5.02

6.45

6.51

4.34

6

일본

13

11

12

5.61

4.92

5.33

12.02

7

말라위

6

6

8

2.70

2.94

3.51

23.62

8

폴란드

6

6

7

2.84

2.92

2.98

5.29

9

인도네시아

7

6

4

3.27

2.98

2.03

-29.68

10

프랑스

2

3

3

1.22

1.67

1.49

-8.06

27

한국

0.8

0.7

0.5

0.38

0.33

0.25

-21.8

총액

231

228

236

100

100

100

3.40

: 순위는 2018년 수입액 기준

자료: Global Trade Atlas 2019

 

□ 대한국 수입규모 및 동향

 

  ㅇ 최근 3년 대한국 수입 동향

    - HS Code 0902 기준 독일의 대한국 수입 규모는 27

    - 한국의 대독일 수출액은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이나 2018년 홍차(발효차)와 부분발효차 (HS Code 090230) 부분에서 2,891%로 크게 증가함. 발효하지 않은 녹차(HS Code 090210) 역시 2018 19%의 점유율 차지, 513% 증가함.


2016~2018 독일 대한국 수입동향

(단위: 십만 달러, %)

순위

HS Code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7/18

 

 0902

8

7

5

100

100

100

-21.8

1

090220

5

7

3

60

96

63

-48.7

2

090210

3

0.1

1

37

2

19

513

3

090230

0.02

0.02

0.8

0.3

0.3

14

2891

4

090240

0.12

0.07

0.1

1.4

1

2

66.45

자료: Global Trade Atlas 2019

 

    - HS Code 0902: 차류(맛과 향을 첨가했는지에 상관없음.)

    - HS Code 090220: 기타 녹차(발효하지 아니한 것에 한함.)

    - HS Code 090210: 녹차(발효하지 않은 것에 한함, 내용량이 3kg 이하로 포장된 것에 한함.)

    - HS Code 090230: 홍차(발효차)와 부분발효차(내용량이 3kg 이하로 포장된 것에 한함.)

    - HS Code 090240: 기타 홍차(발효차)와 기타 부분발효차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o 경쟁사와 시장 점유율

    - Teekanne GmbH & Co KG사는 독일 차 시장에서 2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Ostfriesische Tee Gesellschaft GmbH & Co KG사가 비슷한 21.2%의 점유율을 보임. 대형 유통체인인 AldiLidl은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9%와 4%의 점유율을 보유함.


기업 및 브랜드 시장점유율

기업명

시장점유율(%)

브랜드명

시장점유율(%)

Teekanne GmbH & Co. KG

21.9

Teekanne

21.6

Ostfriesische Tee Gesellschaft

21.2

Messner

18.9

Aldi Einkauf GmbH

9.3

Westcliff/Westminster

8.0

Buenting Teehaldenshaus GmbH

4.8

Buenting

4.8

Lidl & Schwarz Stiftung

4.4

Bad Heilbrunner

4.2

Bad Heilbrunner GmbH

4.2

Lord Nelson

3.3

H&S Tee Gesellschaftg mbH

3.5

Goldmaennchen

2.2

Golden Temple GmbH

1.9

Milford

2.0

Thiele & Freese GmbH

1.6

Yogi Tea

1.9

Unielever Deutschland GmbH

1.4

Thiele

1.6

자료: Euromonitor 2018

  

독일 슈퍼마켓의 차 제품 판매대

자료: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촬영


□ 유통구조


  ㅇ 독일의 차 제품은 대형 유통체인에서 52.4%가 유통되고 전문매장에서는 16.5%, 식당과 소매점에서 5.2%, 직접 주문이 4.4%를 차지함.

 

□ 관세율

 

  ㅇ HS Code 090220, 090230, 090240 제품군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관세를 부과하지 않음.


  ㅇ HS Code 090210 수입관세 부과되지 않으나 제3국 대상 3.2% 부과

 

□ 수입규제 및 인증


  ㅇ () 제품은 식품으로 분류돼 수입업체의 식품규정 확인 의무사항 이외에는 큰 규제가 없음.


  ㅇ 필수 인증은 없으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으므로 유기농 관련 인증이 구매를 결정지을 수 있음.


  ㅇ 독일 유기농 인증마크와 EU 유기농 인증마크



    - 독일에서는 2001년부터 독일 정부 유기농 라벨인 Bio-Siegel을 도입해 무공해식품기준(EC No. 2029/91)에 따라 생산된 식품에만 발급, 유럽연합은 2001년부터 자체 유기농 인증인 Euro Leaf를 실시함.

 

□ 시사점

 

  ㅇ 독일 차() 관련 전시회


전시회명

독일 쾰른 국제 식음료 전시회

독일 함부르크 커피, , 카카오 전시회

개최시기

2019 10 5~9/격년

2020 10월 예정/격년

개최도시

쾰른

함부르크

전시품목

식품, 음료

커피, , 코코아

규모/참가국

154,368㎡/109개국(2017)

8,347㎡/75개국(2018)

홈페이지

http://www.anuga.com

https://www.coteca-hamburg.com

 

  ㅇ , 음료 전문 전시회에 참가하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


  ㅇ 2018년 독일 시장에서 2891%의 성장세를 보인 한국산 홍차(발효차)와 부분발효차(HS Code 090230), 또한 513% 증가한 발효하지 않은 녹차(HS Code 090210) 품목에 대한 집중 마케팅, 홍보에 주력해 시장성을 더 키울 수 있음.


  ㅇ 환경에 관심이 많은 독일 소비자들에게 유기농 인증과 티백 제품의 경우 생분해성 필터로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non-GMO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가공한 티백 필터는 GMO 농산물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음. 연결실에 부착된 태그와 실도 재생가능한 생분해성 천연소재를 사용하면 친환경 특성을 강조할 수 있음.


  ㅇ 윤리적 소비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공정무역제품 선호도가 높아 관련 마크 취득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


 

자료: Statista, Euromonitor, Deutscher Teeverband, Global Trade Atlas, Bad Heilbrunner사 홈페이지,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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