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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전기산업
2019-06-28 심수진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ㅇ 20183, 베트남 정부는 2030년 국가 산업 개발 정책 결의안(23-NQ / TW)을 통해 전자 산업을 개발 우선순위 분야에 선정함.

 

  ㅇ 베트남 정부는 제조업이 고도화 됨에 따라 자국 부품소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투자유치를 확대 중

    - Decree 111/2015/ND-CP 에 따르면, 부품소재 산업 관련 투자 혜택으로, 법인세 우대, 수입세 우대, VAT 우대, 신용대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

    - 한국 기업은 부품 생산 전 공정 중 일부를 현지기업에 기술 이전하여 생산에 참여시킬 수 있다면 초기 투자비용 감소 및 정부의 지원 혜택 효과도 볼 수 있음

     * 베트남은 기계금속, 전기전자, 섬유·신발, 자동차산업을 부품소재산업 발전분야로 중점 관리

 


주요 이슈

 

  ◦ 베트남 내 부품·소재 산업 미발달로 진출 베트남 기업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 수출 경쟁력 확보에 악영향

    - 한국 전자, 기계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의 GVC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는 추세

      -  지난 ‘14년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2020 부품소재 산업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발표하였으나, 실행계획 및 재원 부재로 답보상태

    - 부품·소재 산업에 대한 연구기관 및 인력 부재 등으로 자체적 발전 가능성 모호

 

  ◦ 경쟁국인 일본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베트남 산업무역부 등과 공동으로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음

    - 2015년 발표된 베트남 부품소재산업 지원정책및 기타 정부 정책수립 시에도 일본 전문가들이 참여

 

  ◦ 한국 제조기업의 베트남 투자비율은 전체 투자의 약 73% 수준이며, 베트남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

    - 2018년 기준, 베트남 총 수출액 규모 중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25%

    - 베트남 부품소재산업 인프라의 조속한 발전은 글로벌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속한 GVC 구축이 필요한 한국 제조기업 들에게도 큰 도움 될 것

 

  ◦ 노동 생산성 향상은 베트남 정부의 주요 이슈

    - 베트남 정부는 부품소재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했으나, 숙련공 및 고급인력 부족으로 애로사항 존재

    <베트남의 2020 부품소재 산업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 배경 : 부품소재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대 및 무역수지 적자 개선

- 분야 : 기계공학, 전자정보기술, 자동차 조립생산, 섬유/의류, 신발/가죽, 첨단기술

- 문제점 : 불분명한 적용기준 및 복잡한 행정절차로 실제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기업이 거의 없음

 

 

주요기업 현황

 

  ◦ ‘00년대 초반 가전 기업들인 일본의 캐논, 파나소닉 한국의 LG전자 등이 수용 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를 시작, 이후 08년 삼성전자의 베트남 투자로 인해 본격적인 베트남 전기전자 산업의 도약을 이룸

    - 이후 교세라(‘11), 노키아(‘12), LG전자 추가투자(‘13~’16), 후지제록스(‘13), 인텔(‘15) 등 전기·전자업체가 순차적 투자진출

    - ‘18년 기준 삼성전자의 전체 베트남 투자액은 약 US$ 600억 달러이며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약 25%를 차지

 

  ◦ ‘05250여개에 불과했던 전기·전자 분야 기업 수는 ’17년 기준 약 1,300여개에 달했으며, 고용자 수는 약 55만 명으로 추산(베트남 통계청 및 현지언론)

 

. 산업의 수급 현황

 

(단위 : 달러)

구분

2016

2017

2018

설비투자액

-

-

-

생산

-

-

-

내수

2,720,832,618

3,389,120,171

3,656,051,502

수출

34,315,568,365

45,270,926,365

49,219,459,764

수입

10,560,212,565

16,434,876,970

15,919,995,786

자료원: 베트남 세관 총국, 유로모니터,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 과거 베트남의 전통적인 1위 수출 산업은 섬유·의류 분야였으나 ‘13년 이후 휴대폰, 전자제품 및 부품이 베트남 수출을 견인

    - 베트남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전자 제품 수출량은 전세계 12, 아세안 국가 중 3위에 위치(2018)

    - ‘18년 베트남의 1, 3위 수출 품목은 각각 휴대폰(US$ 490억 달러)과 전자·컴퓨터 및 부품(US$ 293억 달러), 전체 수출액의 32%를 차지

    * 섬유·의류 및 신발 수출액은 US$ 467억 달러로 18.5% 차지

 

    ◦ 전기·전자분야 수출액 중 FDI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95%이며, 휴대폰 및 부품만 놓고 보면 99.8%FDI 기업이 차지

    - 베트남 기업들의 경우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력 차이 및 판로확보의 어려움, 미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인해 사실상 자립하기 힘든 상황

    - 장기적 관점에서 FDI 기업들과 로컬 전기·전자 기업들과의 기술적 차이는 좁히기 힘든 상황으로, 수출 및 내수시장 모두 한국, 일본 기업 간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사료됨

 

베트남 전자제품의 주요 수출입 국가

(단위: USD)

순위

수출액

수입액

1

중국

9,415,576,117

중국

8,609,615,511

2

미국

5,416,064,632

한국

6,225,284,607

3

한국

4,533,952,387

일본

356,280,343

4

아랍에미리트

3,908,541,707

홍콩

89,744,979

5

호주

3,482,580,069

미국

7,244,232

6

영국

2,197,734,909

대만

4,929,493

7

독일

1,946,361,171

스웨덴

1,339,994

8

홍콩

1,784,178,289

영국

136,112

9

태국

1,408,247,171

-

10

프랑스

1,306,000,982

-

기타

13,820,222,330

625,420,515

총계

49,219,459,764

15,919,995,786

자료: 베트남 세관 총국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정치적 안정성과 저렴한 인건비용

- 부품소재 육성 산업 정책

- 베트남 내 부품소재 산업 기반 취약

- 전문 기술자 및 숙련공의 부족

Opportunities

Threats

-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베트남으로의 제조기지 이전

- 베트남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 5G 출시

- 전자부품 해외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확대로 경쟁 심화

- 일부 전자 대기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

* 현지 산업 관점으로 작성(우리나라 관점이 아님)

 

유망분야

 

  ㅇ 전자 제조의 경우, 베트남의 낮은 기술 수준으로 인해 핵심 부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사실상 조립 공장이 대다수임.

    - 조립공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분야보다는 보다 낮은 인건비 획득을 위한 공단 위치별 투자 환경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됨.

    - 베트남은 5개 중앙 직할시와 58개 성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각 지역을 1~4 지역으로 분류한 지역별 최저임금제도를 실시하고 있음.

    - 따라서 지역별  공단 환경을 고려하여 공장 부지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됨.

 

투자지역으로서 남부와 북부 비교

북부

(하노이 중심)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 임대료

-노사분규 발생률 미미

-근로자세 양호(인내심, 조직 적응력)

-전기전자 분야 산업 발달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 부족

-내수시장의 규모가 크지 않음

-연관 산업 발달이 미비

남부

(호치민 중심)

-인프라 기반(호치민, 동나이, 빈증 )

-자본주의적 비즈니스 관행

-연관 산업의 발달(특히 섬유와 신발 )

-인건비 상승 추세(호치민 인근)

-노사분규의 빈번한 발생

-높은 토지 임대료(호치민, 동나이 )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음(호치민 인근)

자료원: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베트남 북부지역 주요 투자 대상 시와 성

,

면적인구

( )

주요산업

주요 외국투자기업

북부

하노이

3,328

7,655

유통, 서비스, 운송제조 건설업

베트남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호치민에 비해 발전 수준은 떨어지나 최근 급속한 투자로 인해 수도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음

롯데(한국-부동산, 유통), 대우(한국-부동산),경남(한국-부동산)  캐논(일본-프린터 제조), Panasonic(일본-가전 제조)

박닌

823

1,208

전기전자

수도 하노이 인접 도시로 삼성전자 협력사 투자로 인한 베트남 최대 전기 전자 산업 클러스터 위치

삼성전자(한국-휴대폰 제조), 삼성디스플레이(한국-페널),  MS NOKIA(미국-휴대폰 제조),오리온(한국-식품 제조)  

빈푹

1,235 1,080

전기전자, 섬유업

공항에 인접 접근성 용이, 기존 봉제 섬유업종 분야에 삼성전자 협력사의 집중 투자지역. 일본 오토바이 제조공장 진출

대우버스(한국-버스 제조)

자화전자(한국-전자부품 제조)

Honda(일본-오토바이 제조)

홍진크라운(한국-헬멧)

하이퐁

1,561

1,963

중공업 경공업,

선박 운송

베트남 3 도시로 하노이와 함께 북부 지역 경제의 주축. 경제특구 위치. 최근 외국기업 집중 투자지역

LG전자(한국-전기, 전자)

LG디스플레이(한국-패널)

Fuji xerox(일본-전자)

Bosch(독일-자동차부품)

포스코(한국-철강)

브리지스톤(일본-타이어)

자료원: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ㅇ 부품소재 산업 지원정책을 활용한 투자인센티브와 양질의 저렴한 노동력 등 우수한 제조여건은 한국 부품 제조사에 매력적인 투자환경이 될 전망

    - 베트남 기업들의 경우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력 차이, 이로 인한 판로 확보의 어려움, 미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인해 사실상 자립하기 힘든 상황

    - 장기적 관점으로 FDI 기업들과 로컬 전기전자 기업들과의 기술력 차이는 좁히기 힘든 상황으로 수출 및 내수시장 모두에서 한국과 일본 기업의 주도권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Decree 111/2015/ND-CP, 베트남 세관 총국, 유로모니터,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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