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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타이어 시장동향
2019-05-17 오명훈 아제르바이잔 바쿠무역관

- 2,700만 달러 규모 타이어 수입시장, 한국은 3위 차지 -

- 현지 시장에서는 품질보다 가격이 중요 -

 



자동차 분포 개황

 

  ㅇ 아제르바이잔은 자국 완성차 제조업체가 없어 거의 모든 차량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음.

    - 간자 자동차(Ganja Automotive plant), 하자르 자동차 공장(Khazar Automotive plant)이 있으며, 이 공장은 이란·중국산 자동차를 단순 조립 생산하고 있으나 생산 대수는 매우 미미함.

    - 간자 자동차 담당자에 따르면, 같은 차량을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수입하는 것이 조립 생산하는 차량보다 저렴해 현지 조립 생산량은 매우 적다고 함.

 

  ㅇ 현지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아제르바이잔 내 등록된 차량 대수는 134만2324대임.

    - 승용차 114만7437, 버스 3만788, 대형트럭 14만2857, 특수차량 1만1024, 기타 차량 1만218대로 구성

 

  ㅇ 천명 당 차량 보유 대수는 138대로 즉 인구 10명당 1.38대를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됨.

    *  참고로 한국의 총 자동차 등록대수는 2280만 대로 인구 2.3명당 1대를 보유(2018년 6월 기준)

 

2015~2017년 총 차량 대수 및 보급률

(단위 : 대)

구 분

2015

2016

2017

총 차량 대수(Motor vehicle, total)

1,322,610

1,330,551

1,342,324

- 승용차(Car)

1,129,596

1,136,983

1,147,437

- 버스(Buses)

31,057

30,958

30,788

- 대형트럭(Lorries)

141,273

141,525

142,857

- 특수차량(Special purpose vehicle)

11,063

11,158

11,024

- 기타(Other)

9,621

9,927

10,218

천명당 차량 보유대수

(Motors vehicle per 1000 persons)

139

138

138

천명당 승용차 보유대수

(Passenger car per 1000 persons)

119

118

118

백 가구당 승용차 보유대수

(Own Passenger car per 100 families)

52

52

52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ㅇ 차량 연식별 분포는 10년 이상 차량이 83만 대(72%), 5~10년 미만 21만 대(19%), 5년 미만 차량이 10만 대(9%)로 구성

    - 10년 이상의 차량이 72%를 차지해 노후 차량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임.

 

차종별 차량 연식(2017년 기준)

 (단위: 대)

구분

총 차량 대수

5년 미만

5~10년 미만

10년 이상

  - 승용차

1,147,437

102,876 (9%)

213,830 (19%)

830,731 (72%)

  - 버스

30,788

1,826 (6%)

5,376 (17%)

23,586 (77%)

  - 대형 트럭

142,857

5,810 (4%)

20,592 (14%)

116,455 (82%)

  - 특수차량

11,024

1,141 (10%)

2,752 (25%)

7,131 (65%)

          주: 승용차, 버스, 대형트럭, 특수차량 만을 기준(기타 차량 제외) / 가로 안은 비중(%)을 의미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수입시장 및 주요 수입국

 

  ㅇ 아제르바이잔은 타이어를 생산하지 않아 전량 해외에서 타이어를 수입 중으로 2018년 기준 총 수입액은 2,666만 달러를 기록(HS Code 401110 기준)

    - 소련 시대인 1959년에 설립된 타이어 제조사 Azershin사가 있었으나 아제르바이잔 독립 직후 공장이 폐쇄됨.

 

  ㅇ 2015~2016년 경제위기로 급격하게 위축되었던 타이어 수입 시장은 2017년부터 조금씩 회복되어 20172,546만 달러, 20182,666만 달러 규모의 타이어를 수입함(새 타이어 기준).

 

2016-2018년 새 타이어 수출입 동향

(단위: US$ 만)


2016

2017

2018

수입액(Import)

1,989.4

2,546.0

2,666.2

수출액(Export)

-

-

0.7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ㅇ 한편, 중고 타이어 수입은 2018106만 달러를 기록해 통계상으로는 전년 수입액 259만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함(HS Code 401220 기준).

 

2016-2018년 중고 타이어 수출입 동향

(단위: US$ 만)


2016

2017

2018

수입액(Import)

185.7

259.9

106.6

수출액(Export)

1.4

5.3

2.4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ㅇ 새 타이어 기준 주요 수입국은 중국, 러시아, 한국 순으로 우리나라는 수입 상위 국가 3위를 차지. 2018년 기준 326만 달러 규모의 한국산 타이어가 수입됨(HS Code 401110 기준).

    - 터키(214만 달러), 우크라이나(159만 달러), 일본(143만 달러)가 그 뒤를 잇고 있음.

 

  ㅇ 한국산 타이어의 수입량은 2016169만 달러, 2017290만 달러에서 201832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임.

    - 한국, 금호, 넥센 등 타이어 3사 제품 모두 수입 유통 중임.

 

2016~2018년 새 타이어 주요 수입 10개국

(단위: US$ 만)

순위

2016년

2017년

2018년


총 수입액

1,989.4

총 수입액

2,546.0

총 수입액

2,666.2

1

China

593.8

China

846.8

China

1044.2

2

Ukraine

451.8

Russia

497.0

Russia

440.1

3

Russia

294.3

Korea

290.5

Korea

326.1

4

Turkey

188.8

Ukraine

279.7

Turkey

214.1

5

Korea

169.2

Turkey

238.5

Ukraine

159.0

6

Japan

55.1

Japan

104.2

Japan

143.0

7

Belarus

50.4

Belarus

81.6

Belarus

100.1

8

Germany

46.4

Germany

39.7

Czech

32.5

9

Czech

22.6

Serbia

23.3

Germany

28.9

10

France

19.7

Poland

20.4

Iran

27.8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ㅇ 한편 2018년 중고 타이어 주요 수입국은 독일(78만 달러), 일본(22만 달러), 폴란드(2만 달러), 한국(1만 달러) 순임.

 

시장 및 유통 동향

 

  ㅇ 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타이어 연간 수요 양은 승용차용 타이어 250만 개, 트럭·화물차용 타이어 50만 개로 추산됨.

 

  ㅇ 아제르바이잔 경우 따뜻한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사계절용 타이어가 가장 인기가 많음.

   - 현지 겨울 날씨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온화한 편으로 이로 인해 겨울용 타이어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음.

 

  ㅇ 시장에는 저가에서 고가까지 거의 모든 브랜드의 타이어가 유통 중임.

 

  ㅇ 주요 브랜드별 현지 유통업체는 아래와 같음.

    - RADIUS(유통업체): BRIDGESTONE, MICHELIN, GOODYEAR, PIRELLI, DUNLOP, YOKOHAMA, NEXEN (브랜드)

    - Intershin: BELSHINA, DNEPROSHINA, SPORTRAK, ROTALLA, DUNLOP, SEHA/ÖZKA

    - ASM: BRIDGESTONE

    - ROADSTONE Azerbaijan: ROADSTONE, DUNLOP

    - VIANOR: NOKIAN TYRES, LAUFENN, TOYO TIRES, HORIZON

    - TOYO AZERBAIJAN: TOYO TIRES

    - MY TIRES: AEOLUS, PETLAS, KAPSEN

 

  ㅇ 수도 바쿠인 경우 타이어가 주로 판매·유통되는 곳은 자동차 판매시장(Auto Bazaars)과 소매상들이 몰려 있는 바벡 거리(Babek avenue)임.

 

  ㅇ 이곳의 업체들은 타이어 수입 업체이기도 하며 도매 업체 역할을 하거나 직접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기도 함.

    - 지방에는 타이어 판매점들이 있으며 수도 바쿠에 있는 업체로부터 물건을 공급 받음.

 

  ㅇ 한편, 인터넷 사용이 점차 보편화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타이어 판매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음.

    - 대표적인 온라인 타이어 판매 사이트는 www.tekerevi.az, www.tekerstore.az, www.avtoteker.az,

www.tekeralemi.az, www.radius.az, www.roadstone.az, www.tekerim.az, www.avtoehtiyat.com가 있음.

 

  ㅇ 유통업체에 따르면 일반 국민들의 소득 수준이 낮아 가격이 최대 구매 고려 요소라 함.

 

  ㅇ 아제르바이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새 타이어의 경우 트레드(Tread)가 8mm여야 하며 1.6mm 이하이면 교체해야 하나  잘 준수되지 않음.

 

  ㅇ 201810, 아제르바이잔 투자공사는 중국의 CNNEC(China National Electric Engineering)와 4억5000만 달러 투자 규모의 타이어 생산공장 설립 MOU를 체결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본격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수입관세 및 관련 법규

 

  ㅇ 신형, 중고 타이어별 수입 관세는 신형 타이어는 15%, 중고 타이어는 개당 10달러임.

    - 부가가치세는 신형/중고 구분 없이 18%로 동일

 

  ㅇ 수입 시 필요한 인증 서류는 원산지 증명서이며 품질 인증서도 필요 시 제출해야 함.

 

시사점

 

  ㅇ 가격 경쟁력 확보가 아직은 중요

    - 현지 타이어 업계 관계자는 아제르바이잔 시장은 품질보다는 가격이 우선시되므로 시장 진출과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제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

 

  ㅇ 공격적 투자 진출도 고려할 만함.

    - 아제르바이잔 타이어 시장 규모는 협소하나 CIS지역에서의 한국산 완성차의 높은 시장 점유을 감안할 때 CIS 전체 타이어 시장은 매우 유망하다고 판단되는 바 특정 국가에 타이어 제조 공장을 설립해 시장 공략을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만함.

 

 

자료: 현지 언론, 국내 언론 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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