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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수퍼마켓시장 들여다보기
  • 트렌드
  • 스리랑카
  • 콜롬보무역관 김용덕
  • 2018-01-17
  • 출처 : KOTRA




스리랑카 수퍼마켓시장


  ㅇ 스리랑카에서 수퍼마켓(supermarket)과 같은 멀티스토어 개념은 영국 식민지 시대 당시 Cargill's와 Millers 백화점이 스리랑카에 진출하면서 시작됐는데, 현대판 개념의 수퍼마켓은 1980년대 도입돼 2000년 들어 확장되기 시작. 현재는 현지 수퍼마켓 산업은 라이크사이클상 '성장'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음.

 

  ㅇ 현지에는 약 600개의 수퍼마켓 매장이 있음. 주요 슈퍼마켓 체인인 Cargill’s Food City 와 Keells가 리더급임. 이외에도 Sentra, Kings Super, Arpico, Sun Up, Park & Shop, Crystal 및 Prince Super 등의 수퍼마켓 체인들도 있음. 이러한 수퍼마켓 체인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는 개인(individual) 소매점 형태의 수퍼마켓 등도 많이 운영되고 있음.

 

  ㅇ 부동산컨설팅 회사 Jones Lang LaSalle(JLL)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들은 명품 소매업체들이 진출하기에 최적 장소라고 하며, 최근 Fitch 보고서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경우 소매업 부문 성장률이 높다고 함.


성장 배경


  1) 주요 성장이유


  ㅇ 현재 많은 수퍼마켓 체인에서 PB(Private Brand)를 판매하고 있음. 이러한 PB 브랜드는 수퍼마켓 체인에 대한 놓은 유통브랜드 충성도를 이용하면서도 적절하고 표준화된 가격에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음

 

  ㅇ 최근 이러한 수퍼마켓 체인들은 제품 라인업을 확대시키기 위해 좋은 수입제품들을 찾고 있는데 가공식품, 위생제품, 방향제, 녹차, 커피, 제과류 등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함. 

 

  ㅇ 소비재 품목의 다양성과 가성비가 좋아지고 있는 우리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현지 시장동향을 활용해 현지진출의 좋은 기회를 만들어볼 수 있음. 이러한 대형 수퍼마켓 체인을 활용하는 방안이야말로 초기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 비용과 시간을 상대적으로 절감시켜줄 수 있고, 현지 수퍼마켓 체인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외국 수입제품에 대한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


  2) 다른 이유들

 

  ㅇ 현지 중산층 비중은 경제성장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 있음. 이들은 가처분 소득도 일정수준 이상이고 저축도 하지만 지출비중도 높은 소비계층이다보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신규 소비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음. 아울러 관광산업이 발전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속 증가하고 외국인투자도 많아지면서, 다양한 계층의 소매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ㅇ Fitch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 소매업의 75%가 전체 스리랑카 인구의 15%만이 거주하는 도시 지역에 집중돼 있음. 스리랑카의 상업지대인 서부지역에 전체 인구의 약 30%가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발전가능성은 많은 편임.


  ㅇ 현재와 같은 발전추세가 계속된다면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재 지출은 지속 확대될 전망임. 최근 스리랑카 경제성장율이 한국에 비해 2배 이상인 5%대라는 점에서 더 많은 성장기회를 잠재하고 있음.


  ㅇ 특히 북중부(North Central Province)와 북서부 지역의 경우 1인당 소득이 최근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그러나 이 지역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현대적인 형태의 소비유통망 발전이 더딘 상태임. 참고로 서부지방의 경우 인구 100만 명당 수퍼마켓 보급률이 42%이지만 이들 지역은 6~8%대에 불과


주요 소매유통망별 전략

 

  ㅇ 앞에서 언급했듯이 상당수 유통매장들이 서부지역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지출 증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음.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이미 유통망이 상당수 포진돼있기 때문에 FMCG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탄력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이들 지역에서의 수요는 부진해질 수 있음.


  ㅇ 현재 Cargill's, Keels, Arpico가 전체 소매시장의 약 80%를 지배하고 있는데, 이들 매장의 상당 수가 서부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음.  


  ㅇ Cargill's의 경우에는 작은 점포 형태로도 운영을 하고 있다보니 도시가 아닌 농촌 지역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 또한 FMCG 제품에 비교적 강한 편이고, 정부운영 체인망인 Sathosa나 기타 전통 소매유통망과의 경쟁에도 매우 우세한 편임. 2017년 3월 기준으로 Cargill's 은 스리랑카 전국 25개 지역에서 315개의 점포를 운영 중. 이러한 수치는 다른 2개 리더기업들과 비교하더라도 크게 앞선 수치라고 할 수 있음.


  ㅇ Keels 및 Arpico는 현재 하이퍼마켓(Hypermarket) 형태로 집중하고 있음. 이러한 형태를 통해 점포별로 이자, 세금 및 할부상환 전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임. 하지만 이러한 하이퍼마켓 형식에 따른 장점은 도시 지역에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수입 통계


  1) 치약 수입

 

  ㅇ 2016년 치약류 수입이 전년대비 무려 763%나 증가했는데, 주로 인도와 이집트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한 결과임. 이외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은 뚜렷한 변화가 없었는데, 한국의 경우 수출이 오히려 99% 감소했음.

 

스리랑카 치약 수입동향(HS Code 330610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국가명

수입규모

점유율

증감률

('16/'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전체

1

1

11

  100.00

  100.00

  100.00

  763.50

인도

1

1

6

  92.40

  92.41

  61.25

  472.36

이집트

0

0

4

  0.00

  0.00

  35.96

  0.00

홍콩

0

0

0

  0.00

  0.00

  1.15

  0.00

영국

0

0

0

  0.00

  0.00

  0.48

  0.00

인도네시아

0

0

0

  2.48

  0.83

  0.27

  185.10

이탈리아

0

0

0

  0.34

  3.19

  0.25

 - 33.01

파키스탄

0

0

0

  2.02

  0.98

  0.22

  92.93

방글라데시

0

0

0

  0.00

  0.00

  0.19

  0.00

말레이시아

0

0

0

  1.58

  1.20

  0.08

 - 40.59

미국

0

0

0

  0.00

  0.12

  0.08

  444.64

중국

0

0

0

  0.01

  0.01

  0.06

  4372.89

폴란드

0

0

0

  0.00

  0.00

  0.01

  0.00

스페인

0

0

0

  0.42

  0.36

  0.01

 - 88.08

에스토니아

0

0

0

  0.00

  0.00

  0.00

  0.00

UAE

0

0

0

  0.00

  0.00

  0.00

  0.00

싱가포르

0

0

0

  0.00

  0.00

  0.00

  0.00

한국

0

0

0

  0.00

  0.09

  0.00

 - 99.29


  2) 커피 수입

 

  ㅇ 커피 수입은 2016년 전년대비 51% 증가했음. 커피시장 내의 경쟁도 심한 편이지만 그만큼 수입액은 증가했음. 이탈리아로부터의 수입이 이전 시장 선도자인 인도를 앞지르기 시작했음.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아주 작은 편임. 

  

스리랑카 커피 수입동향(HS Code 0901 기준)

국가명

수입규모(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16/'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전체

0

0

1

  100.00

  100.00

  100.00

  51.78

이탈리아

0

0

0

  25.62

  23.23

  33.93

  121.63

인도

0

0

0

  32.35

  32.54

  32.33

  50.78

미국

0

0

0

  17.27

  19.76

  11.59

 - 10.96

브라질

0

0

0

  9.35

  6.15

  7.86

  94.04

영국

0

0

0

  4.24

  0.00

  2.51

  0.00

홍콩

0

0

0

  0.01

  1.08

  2.48

  248.59

말레이시아

0

0

0

  3.98

  4.67

  2.29

 - 25.53

벨기에

0

0

0

  0.00

  0.00

  1.49

  0.00

싱가포르

0

0

0

  6.14

  10.33

  1.19

 - 82.59

스페인

0

0

0

  0.00

  0.00

  0.99

  0.00

호주

0

0

0

  0.20

  0.61

  0.85

  110.78

UAE

0

0

0

  0.72

  0.71

  0.72

  55.54

몰디브

0

0

0

  0.00

  0.00

  0.60

  0.00

독일

0

0

0

  0.12

  0.05

  0.40

  1038.81

인도네시아

0

0

0

  0.00

  0.00

  0.29

  0.00

일본

0

0

0

  0.00

  0.00

  0.18

오만

0

0

0

  0.00

  0.10

  0.08

  17.76

태국

0

0

0

  0.00

  0.03

  0.06

  232.74

슬로베니아

0

0

0

  0.00

  0.00

  0.05

  0.00

네덜란드

0

0

0

  0.00

  0.05

  0.04

  40.24

대만

0

0

0

  0.00

  0.00

  0.02

  0.00

이스라엘

0

0

0

  0.00

  0.00

  0.02

  0.00

프랑스

0

0

0

  0.00

  0.63

  0.01

 - 97.98

중국

0

0

0

  0.00

  0.04

  0.01

 - 74.93

한국(25위)

0

0

0

  0.00

  0.00

  0.01

  0.00


  3) 향신료


  ㅇ 2016년에는 수입 향신료가 소폭 하락했는데, 생강과 혼합물의 수입은 더 많은 양으로 증가했음. 인도는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홍콩, 중국, 미얀마 등임.


스리랑카 향신료 수입동향(HS Code 0910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국가명

수입규모

점유율

증감률

('16/'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전체

8

11

10

  100.00

  100.00

  100.00

 - 5.76

인도

6

9

8

  74.39

  84.93

  80.83

 - 10.31

홍콩

0

0

1

  0.00

  0.00

  6.82

중국

1

1

1

  16.61

  10.01

  6.31

 - 40.64

미얀마

0

0

0

  2.16

  0.97

  4.06

  295.42

캐나다

0

0

0

  0.00

  0.00

  0.86

  0.00

러시아

0

0

0

  0.00

  0.40

  0.37

 - 11.79

독일

0

0

0

  0.56

  0.49

  0.17

 - 66.20

사우디아라비아

0

0

0

  0.00

  0.00

  0.09

  0.00

폴란드

0

0

0

  0.21

  0.07

  0.09

  22.87

호주

0

0

0

  2.64

  0.21

  0.09

 - 62.50

터키

0

0

0

  0.00

  0.49

  0.07

 - 85.84

싱가포르

0

0

0

  0.08

  0.04

  0.06

  34.92

이집트

0

0

0

  0.00

  0.37

  0.04

 - 89.17

일본

0

0

0

  0.02

  0.01

  0.02

  49.87

UAE

0

0

0

  0.03

  0.03

  0.02

 - 37.86

말레이시아

0

0

0

  0.06

  0.07

  0.02

 - 72.96

미국

0

0

0

  0.00

  0.00

  0.02

  0.00

몰디브

0

0

0

  0.00

  0.00

  0.02

  0.00

스페인

0

0

0

  0.01

  0.01

  0.01

  25.81

태국

0

0

0

  0.00

  0.02

  0.01

 - 66.80

파키스탄

0

0

0

  1.84

  1.38

  0.01

 - 99.61

프랑스

0

0

0

  0.00

  0.00

  0.01

  354.63

나이지리아

0

0

0

  0.61

  0.25

  0.01

 - 98.04

영국

0

0

0

  0.00

  0.00

  0.00

  74.49

한국

0

0

0

  0.00

  0.00

  0.00

  5.37

 

  4) 비누 및 계면활성제


  ㅇ 2016년 수입이 전년대비 6.8% 증가했음. 표면활성제는 73%, 표면활성 세척제는 57% 증가했음. 아직은 인도가 전반적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지난해 전년 50%에서 42%로 하락했음. 홍콩으로부터의 수입은 지난해 큰 폭 증가했음


스리랑카 비누·계면활성제 품목별 수입동향(HS Code 3402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HS Code

분류

수입규모

점유율

증감률

('16/'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3402

Organic Surf-Act Agents, Preps & Cleaning Preps

30

31

33

100

100

100

6.8

340211

Anionic Organic Surface-Active Agents

16

16

14

53.84

50.63

42.54

-10.27

340290

Surface-Active, Washing, Etc Preparations Nesoi

7

7

9

22.91

22.88

25.96

21.17

340213

Nonionic Organic Surface-Active Agents

4

4

5

12.24

14.37

14.32

6.45

340220

Surface-Active, Washing Etc Prep Etc, Retail Sale

1

2

3

4.62

5.45

8.02

57.14

340219

Organic Surface-Active Agents, Retail Or Not Nesoi

1

1

2

3.93

4.33

7.03

73.42

340212

Cationic Organic Surface-Active Agents

1

1

1

2.46

2.34

2.12

-3.01

 

  ㅇ 비누 및 계면활성제 수입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스리랑카 비누·계면활성제 수입동향

(단위: 백만 달러, %)

국가명

수입 규모

점유율

증감률

('16/'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전체

30

31

33

  100.00

  100.00

  100.00

  6.80

인도

17

16

14

  55.97

  50.77

  42.37

 - 10.87

독일

2

3

3

  7.42

  9.10

  10.35

  21.38

중국

2

2

3

  5.81

  7.09

  8.03

  20.90

홍콩

0

0

2

  0.34

  0.32

  4.76

 1471.85

미국

1

1

1

  3.65

  4.29

  4.38

  8.95

싱가포르

1

1

1

  3.86

  3.23

  4.03

  32.99

말레이시아

2

2

1

  5.79

  5.69

  3.65

 - 31.50

인도네시아

1

1

1

  2.19

  3.14

  2.87

 - 2.17

영국

1

1

1

  2.99

  2.97

  2.75

 - 1.21

일본

0

0

1

  0.80

  1.40

  1.88

  43.00

프랑스

0

0

1

  0.19

  0.19

  1.69

  841.28

벨기에

0

0

1

  1.36

  1.18

  1.56

  41.89

네덜란드

0

0

1

  0.37

  1.06

  1.50

  51.61

베트남

0

0

0

  0.92

  1.46

  1.26

 - 8.12

대만

0

0

0

  0.82

  1.50

  1.15

 - 18.02

한국

0

0

0

  1.36

  1.10

  1.03

  0.49

 

수입세


  ㅇ HS Code 330610 

    - Import Duty: 30% 

    - Value Added Tax: 15% 

    - Port and Airport levy: 7.5%

    - Nation Building Tax: 2%

    - CESS(special HS Code Tax): 35% or LKR 275 

 

  ㅇ HS Code 0901

    - Import Duty: 30%

    - Value Added Tax: 15%

    - Port and Airport levy: 7.5%

    - Nation Building Tax: 2%

    - CESS(special HS Code Tax): 15% 

 

  ㅇ HS Code 3402

    - Value Added Tax: 15%

    - Port and Airport levy: 7.5%

    - Nation Building Tax: 2%

    - CESS(special HS Code Tax): 30% or LKR 350per KG 

 

 우리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팁

 

  ㅇ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은 수퍼마켓에서 함. 수퍼마켓 내의 제품진열 위치는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중요한 자리에 진열시키고 있음. 앞에서 언급한 수퍼마켓들은 이미 현지인들에게 매우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이기만 하면 현지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고 생각하면서 구매하게 됨.  

 

  ㅇ 수퍼마켓별로 특색이 있는데 Keels는 프리미엄 제품과 제품구색이 다양한 편으로 인식되고 있고, Cargill's는 중산층 소득 구매자들을 타깃으로 하다보니 저가 제품들이 많은 편임. Keels 및 Arpico는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고, Laugfs는 밤늦게까지 운영하면서 심야 쇼핑족들을 타깃으로 함.


  ㅇ 수퍼마켓들이 전국 단위로 운영되다보니 체인별 제품 유통을 위한 자체 고유 유통채널을 보유·운영하고 있음. 주요 수퍼마켓별 점포수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Cargills 329개, Keels 70개, Laugfs 25개, Arpico 20개 등임.

 

  ㅇ 스리랑카 청소년들 사이에서 한국 TV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고 있음. 현지에서 한국산 국수와 파스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고, 일부 슈퍼마켓 체인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좋은 국수 브랜드를 찾고 있음. 단, 아직까지는 현지 가공식품 시장의 가격 탄력도는 높은 편임.


  ㅇ 대다수 수퍼마켓 체인망들은 현지 주식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기업들이어서, 우리 기업들로서는 초기 단계에서 안전하게 진입하는 데 이들을 이용하는 방안이 효과적일 수 있음.



자료원: KOTRA 콜롬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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