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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농축색소 시장 현황
2016-08-09 윤예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아르헨티나 농축색소 시장 현황

- 농축색소의 활용도 광범위, 미국·유럽의 업체들이 시장 장악 -

- 자동수입허가품목으로 향후 수입 전망 밝아 -

 

 

 

□ 농축색소는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전방위 산업재

 

 ○ 색소첨가물을 비롯한 농축색소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

  - 식품: 액체(물·주스·탄산음료 등)류, 요구르트, 우유, 치즈 등 유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첨가제로 사용

  - 주요 생필품: 섬유, 세제, 화장품, 종이, 가죽, 알루미늄 마감처리에 폭넓은 용도

  - 자동차: 상당한 규모를 보유한 자동차 산업에서 설계, 디자인을 위해 인공 색소는 빠질 수 없는 요소

  - 이 외에 인쇄산업, 미술 분야에서도 쓰임새가 넓은 편임.

 

 ○ 이전에는 건축, 전자기기, 농업, 자동차 분야의 수요가 높았던 반면, 최근에는 식품류 포장 수요가 급증

  - 유제품·음료 용기의 색소 첨가용. 초록색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아르헨티나에서는 연간 6억 개 이상의 음료·유제품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됨.

  - 그 다음으로는 세제 등과 같은 위생제품 포장용기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남.

 

□ 아르헨티나는 멕시코, 브라질 다음으로 농축색소 수입을 많이 하는 국가

 

 ○ 미국·유럽계 대기업들이 시장의 대부분을 이미 선점하고 있음.

  - Clariant(스위스), Ampacet(미국), BASF(독일)의 3대 회사가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

  - 이중 Clarinant, Ampacet는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과 수입을 병행. BASF는 아르헨티나에 판매지점만 운영 중. 아르헨티나 현지 회사 중 가장 브랜드인지도가 높은 회사는 Julio Garcia e Hijos임.

 

 ○ 아르헨티나 농축색소 수요에 비해, 한국 기업의 진출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

  -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 중에는 ‘삼화’가 나름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음.

 

 ○ 국내기업 중에서 농축색소 생산기업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은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꼬르도바, 그리고 산타페로, 전체 생산기업의 65% 가량이 세 개 도시에 분포

 

□ 주요 제품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농축색소의 브랜드별 모델과 가격

 

기업명

Julio Garcia e Hijos

Basf

Clariant

Alpacet

Akzo Nobel

모델명

JG

Color Effects

MicroBatch

Rhetec

Spancel

상품

이미지

가격

6~7달러

7.5~9달러

7~8달러

7~9달러

8달러

생산국

아르헨티나, 미국

독일, 브라질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우루과이

용량

1㎏

1㎏

1㎏

1㎏

1㎏

 

□ 수입현황

 

 ○ 해당 품목의 연도별 수입통계는 다음과 같음.

 

                        (단위: 달러)

 

2012

2013

2014

2015

2016(5개월)

미국

1.528.253

1.574.768

1.087.059

1.213.741

563.640

브라질

1.336.920

1.167.034

1.476.860

1.649.657

698.716

우루과이

1.331.904

1.515.909

1.083.267

908.355

891.011

독일

671.023

521.265

1.058.369

1.175.485

187.410

인도

381.423

172.040

118.698

66.618

238.623

한국

1.733

177.291

150.168

175.655

55.483

기타

1.923.395

1.354.943

1.827.004

2.298.877

720.315

합계

7.174.651

6.483.250

6.801.425

7.488.388

3.355.198

자료원: NOSIS

 

 ○ 관세(수입세 등)

  - 메르코수르 외 수입관세: 12%

  - 메르코수르 내 수입관세: 0%

  - 통계세: 0.5%

 

□ 수입허가(Licencia de Importacion) 품목 여부

 

 ○ 자동수입허가품목(Licencia Automatica)임.

 

□ 전망 및 시사점

 

 ○ 아르헨티나 경제가 2016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수입물량은 큰 변화가 없어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는 품목

  - 특히 최근 경기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식품류에 사용되는 농축색소의 수요가 늘고 있어, 이러한 예상을 뒷받침함.

  -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페소 평가절하로 현지생산 농축색소의 가격경쟁력이 반짝 좋아지기는 했으나, 이후 지속된 인플레로 인해 사실상 추가적인 이득은 없는 상황

 

 ○ 별도의 수입허가가 필요없는 자동수입허가품목(Licencia Automatica)으로, 아르헨티나 정부의 수입규제 완화의 대표적인 수혜품목으로 볼 수 있음.

  - 기존에도 미국, 독일 등 선진국 수입의 비중이 높았던 만큼, 수입허가가 필요 없어진 상황에서 국내 생산제품의 가격 및 기술경쟁력이 급격히 개선되지 않는 한 이러한 대외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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