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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수시장에 공들이는 한국 기업들
2016-04-28 이주현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베트남 내수시장에 공들이는 한국 기업들

- CJ, 롯데 등 베트남 내수시장 선점 위해 추가 투자 잇따라 -

- 베트남 내수시장 성장, 소비재 수출 확대 기회로 삼아야 -

 

 

 

□ CJ, 2016년 대베트남 5억 달러 추가 투자 예정

 

  CJ 베트남 법인은 2011~2015년 동안 연평균 26.73%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함. 이에 따라 CJ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베트남 투자를 본격화하기로 했으며, 2020년까지 베트남을 한국, 중국에 이어 3대 전략 요충지로 삼음.

  - CJ는 1996년 베트남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베이커리, TV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및 방송, 물류(택배), 영화제작,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했으며, 지난 20여 년간 투자액은 약 4억 달러로 추산됨.

 

 ○ 2016년 CJ는 문화콘텐츠, 식품, M &A 등의 신규 프로젝트에 5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

  -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2011년 CJ는 베트남 최대 극장 체인 메가스타(Megastar)의 지분을 약 80%(7360만 달러) 인수했음.

  - 식품 분야에서 CJ는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뚜레쥬르(베이커리) 체인점을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식품 가공 및 밀가루 공장에도 투자. 또한, 베트남 내 4개의 사료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공장 설립을 검토 중임.

 

 ○ CJ 베트남 법인 장복상 대표는 “CJ는 베트남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뤄냈으며, 베트남 내수 유통체인을 개발할 현지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전함.

 

CJ CGV 베트남 현지 영화관 내부 이미지

자료원: CJ CGV 베트남 홈페이지

 

□ 롯데, 베트남 대형마트 Big C 인수 희망

 

 ○ 롯데그룹은 프랑스 Casino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베트남 유통체인 Big C 인수를 위해 입찰서를 제출함.

  - 두 개의 태국계 회사인 TCC Holdings와 Central 그룹은 이미 베트남 Big C 인수를 위해 1차 입찰서를 제출함. 그 외에 싱가포르의 Diary Farm, 일본의 AEON 역시 Big C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

 

 ○ 현지 전문가는 Big C 인수에 성공하는 회사가 베트남 1위 유통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함.

  - Big C 베트남은 전국에 33개 대형마트, 10개 편의점(C-Express)을 구축하고 있으며 5000만 명의 고객과 280만 명의 회원을 보유 중임. Big C 베트남 자산 가치는 약 8억~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됨.

 

 ○ 한편, 롯데는 호찌민 시 랜드마크인 다이아몬드 플라자 백화점 인수 등 베트남 내 현대적 유통망 확장 및 선점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중임.

 

베트남 롯데마트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베트남 사람들

자료원: KOTRA 호치민 무역관

 

□ 시사점

 

 ○ 한국, 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베트남 투자국들의 유통회사들은 공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투자 및 진출하고 있음. 이는 향후 베트남 내수시장 잠재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단서로 작용함.

 

 ○ 최근 우리나라 정부는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소비재 수출 확장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베트남 내수시장 성장은 우리 기업들에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됨.

 

 

자료원: KOTRA 호치민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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