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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G 주파수 경매 2015년 내 완료 계획
2015-05-12 박현성 태국 방콕무역관

 

태국, 4G 주파수 경매 2015년 내 완료 계획

- 경매 후 4G 이동통신서비스 2016년 4월 상용화 예상 -

- 4G 서비스 상용화에 따라 이커머스, 이러닝,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유망 -

 

 

 

□ 4G 주파수 경매 일정

 

 ○ NBTC(National Broadcasting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는 4G 통신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경매 일정을 내각 승인을 받아 확정함.

  - 1800㎒(Bandwidth 12.5㎒) 주파수 2개 25㎒(2015년 11월 11일 입찰 예정)와 900㎒(Bandwidth 10㎒) 주파수 2개 20㎒(2015년 12월 15일 입찰 예정) 등 4개 주파수(45㎒)에 대한 경매가 2015년 내에 이뤄질 계획임.

  - 4개 주파수에 대한 최저 입찰가격은 429억 밧(13억 달러)이며, 주파수 경매 입찰 실시 후 4G 서비스 상용화는 2016년 4월부터 가능할 전망임.

 

자료원: 방콕포스트 3월 31일 자 기사

 

 ○ 주파수 경매는 2014년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과도정부의 재검토 지시에 따라 연기됐음.

  - 2015년 내에는45㎒의 주파수만 입찰 대상으로 한정했는데, 이동통신업계와 연구소 등에서는 현재 국영 통신사가 보유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2300㎒, 2600㎒ 등의 주파수도 같이 입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 AIS, True 등 주요 이동통신사가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급증, 스마트폰 사용자 수 증가 등으로 주파수가 부족한 상황인 점을 감안해 사용하지 않은 다른 대역의 주파수도 입찰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주파수 경매가 일정대로 실시될지는 아직 미지수임.

 

□ 4G 서비스 상용화 파급효과

 

 ○ 4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는 태국의 디지털 이코노미 정책을 위한 인프라로 이커머스, 이러닝, 모바일 게임 등 새로운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임.

  - Digital Advertising Association 자료에 의하면 2014년 9월 말 기준으로 태국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3000만 명 이상임. 1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가입자 수는 3300만 명으로 일본 다음으로 많고, 페이스북 사용자 수는 280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음. 유투브 시청자 수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많으며, 시청자의 53%가 하루에 적어도 한 개의 동영상을 시청했음.

  -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루에 1억8000만 건의 음성통화(Voice calls), 2억5000만 건의 모바일 인터넷 접속이 이뤄지는 등 2013년 3G 서비스 상용화 이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음.

  - 태국 3대 이동통신회사 중 하나인 DTAC의 자료에 의하면 DTAC 고객들은 하루에 약 4.2Gigabytes 규모의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함. 이는 6개월 전과 비교해 35% 정도 늘어났음.

  - AIS, DTAC, True 등 태국 이동통신회사는 기존 할당 받은 주파수를 활용해 4G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부족한 주파수 Capacity, 비싼 요금, 제한적인 서비스 가능지역 등 본격적인 보급이 이뤄지기에는 제약조건이 많음.

 

 ○ 4G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가 이뤄지면 본격적인 4G 이동통신 네트워크 설비투자가 이뤄질 것임.

  - SCB(Siam Commercial Bank) 연구소에 의하면 4G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주파수 경매 이후 3~5년 사이에 최소 1000억 밧(31억 달러) 이상의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 4400 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최대 이동통신업체 AIS는 올해 와이파이 및 모바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예산으로 400억 밧을 투자할 계획임.

  - DTAC 사도 올해 네트워크 투자 예산으로 140억 밧을 계획함.

 

□ 시사점

 

 ○ Thailand Development Research Institute의 Somkiat Tangkitvanich (President)씨에 의하면 현재 3000~3300만 대 정도인 스마트기기 보급대수가 2019년에는 6500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4G 서비스 상용화는 태국 경제의 디지털화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함.

  - 4G 서비스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게임 등 콘텐츠 개발, 모바일 커머스 등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됨.

 

 ○ CISCO, 에릭슨 등 해외 업체는 태국 이동통신업체의 3G 설비 투자에 이어 4G 투자로 인한 통신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

  - 국내 통신장비 업체도 태국 시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

 

 

자료원: Bangkok Post, KOTRA 방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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