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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자동차 산업 투자 현황
2014-12-30 윤예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 투자 현황

- 아르헨티나, 브라질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 -

- 안정된 투자환경을 기반으로 자동차 관련 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 -

     

 

     

□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 현황

     

 ○ 우루과이에는 현재 40여 개의 자동차 조립 공장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있으며 대부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음.

  - 이에 힘입어 수출은 5년간 평균 16% 성장을 이루었으며, 2013년에는 5억3100만 달러를 기록

     

 ○ 자동차 조립 업체에는 다양한 형태의 혜택이 부여되고 있음.

  - 반조립제품(CKD, Complete Knock Down) 수입에는 2% 관세가 부여

  - 부분조립생산(SKD, Semi Knock Down)의 경우 법령 207/2012에 의해 18%의 관세가 부여되지만, 새로운 모델을 조립할 경우 첫 해에는 85%, 두 번째 해에는 70%, 세 번째 해에는 55%의 관세가 감면

     

○ 이와 같은 경쟁력 및 혜택을 발판으로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은 많은 해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 Affinia, ArcelorMittal, Bader, Faurecia, Fischer, Grupo Marfrig, Takata, Yazaki 등과 같은 국제적 기업은 우루과이에 공장을 두며 중남미를 포함한 전세계의 수요를 공급하고 있음.

     

□ 숫자로 본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

     

 ○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의 규모는 매우 작은 편이나, 최근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여전히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정도는 아님.

  - 2013년에 1만5946개의 자동차를 조립해 2012년 대비 약 2배의 성장을 보임. 2012년은 14.7% 성장

  - 판매량은 2013년에 수출물량을 포함해 2억6000만 달러를 기록, 2011년 1만4628대 판매에 비해 4.7%가 성장함.

    

2013년 주요 조립공장별, 모델별 조립대수

     

 

 ○ 2013년 자동차 부품의 수출은 2억7100만 달러를 기록함.

  - 수출 대상은 아르헨티나가 41%, 브라질 37%, 기타 국가 23%임.

  - 가장 많이 수출 되는 부품은 시트를 위한 가죽, 강관, 전선, 브레이크임.

 

연도별 우루과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 현황

(단위: 100만 달러)

 

2013년 우루과이 자동차부품 품목별 수출 비중

        

 

□ 자동차 관련 수출·수입 관세 현황

     

 ○ 디젤 트럭에 7%, 나프타 트럭에 23%, 디젤 버스에 6%에 관세를 부여

     

 ○ 자동차 부품은 14~18%에 관세를 부여하며 농업 기계에는 2%의 관세를 부여하지만 인센티브가 주어짐.

     

 ○ 우루과이는 60% 원산지 규정(ICR)을 지킬 경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관세 없이 자동차 수출이 가능

     

 ○ PIP(Progressive Integration Program)에 승인된 새로운 모델도 무관세이며 원산지 규정도 낮아짐.

  - 첫 해 40%, 두 번째 해 50%, 세 번째 해 60%까지 무관세 적용

     

 ○ 수출물량 및 금액에 따른 무관세 적용도 가능

  - 경자동차: 아르헨티나에 2만 개, 브라질에 20만 개까지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함.

  - 트럭: 아르헨티나에 800개, 브라질에 2500개까지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함.

  - 경승용차: 브라질에 2500개까지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함.

  - 장갑차: 아르헨티나에 500개, 브라질에 1600개까지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함.

  - 부품: 아르헨티나에 6000만 달러까지, 브라질에 1억 달러까지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함.

    

우루과이산 제품에 대한 대(對)아르헨티나, 브라질 수출 물량 및 금액 제한

자료원: www.uruguayinvest.com

 

 ○ 우루과이 정부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에 대해 FOB의 10%를 환불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2013년 자동차 관세 환불이 5000만 달러에 달하고 있음.

     

□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관련 FDI 현황

     

 ○ 최근 들어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FDI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

    

2005년 이후 우루과이 FDI 유입 현황

     

자료원: www.uruguayinvest.com

          

 ○ 특히 최근 중남미 시장 진출을 노리는 아시아 기업들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음. 이들은 우루과이에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국내 기업과 협약을 맺어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남.

  - 이전에는 GM, FORD, FIAT 등 유럽, 미국 기업들이 주로 우루과이를 진출함.

  - 기아 자동차는 기아 봉고를 조립하기 위해 2010년부터 몬테비데오에 위치하는 Nordex 조립공장과 협약을 체결함. Nordex은 한 해 1만2000개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으며, 초기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함. 2013년에는 4100개의 자동차를 브라질로 수출했으며, 이는 금액으로는 6700만 달러에 달함. 이에 대(對)브라질 수출은 260%의 성장을 기록했음.

  - 레노도 아르헨티나 수출을 위한 트럭을 조립하기 위해 Nordex와 계약을 체결함. 2013년 644개의 트럭을 수출했고, 이는 금액으로는 5000만 달러에 이름.

     

 ○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Fischer, Takata, Yazaki와 같은 기업의 경우 새로운 공장을 지었고, ArcelorMittal, Affinia. Marfrig와 같은 기업은 국내의 기존 공장을 인수했음.

 

□ 시사점

 

 ○ 좁은 내수시장으로 인해 우루과이 자체를 타겟으로 한 투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타깃으로한 생산거점 설립이 보다 타당함.

  - 정부 혜택, 관세 혜택 등을 고려했을 때 우루과이의 투자 환경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직접투자보다 안정적임.

 

 ○ 우루과이 부품시장에 자체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지며, 대부분 조립공장에 위탁한 원청업체가 모든 부품 선정에 관여하는 바, 1차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투자는 의미가 없음.

  - 원청업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임.

 

 

자료원: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자체 자료, Uruguay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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