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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건설시장 동향 분석
2012-08-24 심재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아르헨티나 건설시장 동향 분석

- '2020 아르헨티나 산업투자정책'으로 건설분야 100% 성장 계획 -

- 4년 내 40만 주택 건설 투자 플랜 발표 -

 

 

 

□ 개요

 

 ㅇ 2001년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당시 건설분야는 경제 회복의 주축산업 역할을 함.

  - 건설분야는 아르헨티나 내 국가 차원의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며 아르헨티나 전체 산업의 3위를 차지함.(서비스 분야까지 포함한 모든 산업 내에서는 10위 차지)

  - 아르헨티나 산업부는 '2020 아르헨티나 산업투자정책'을 통해 건설분야는 100% 성장하고 약 60만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발표한 바 있음.

  - 하지만 최근 달러 구매 제한 및 수입규제 등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의 정책으로 건설시장 둔화

 

2011년 아르헨티나 주요 기업별 건선분야 운영액

(단위 : ARS 백만)

회사명

2011년 건설분야 운영액

Constructora Norberto Odebrecht

3,347

Benito Roggio

2,420

Techint

2,298

Jose Cartellone

1,730

Skanka

1,490

A Evangelista

1,320

Pettersen Thiele y Cruz

700

Contrera Hnos

635

Dicasa

597

 자료원 : INDEC

 

아르헨티나의 건설 산업 GDP점유율 동향

연도

금액 (US$ 백만)

아르헨티나 GDP의 건설분야 점유율

연간 증가율 %

2007

14,900

5.7

9.9

2008

17,800

5.5

3.7

2009

16,100

5.3

-3.8

2010

18,900

5.1

5.2

2011

23,500

5.3

9.1

 자료원 : INDEC

 

2011년 아르헨티나 건설분야별 점유율

분야

민간사업 비중(%)

공공사업 비중(%)

주택

28.3

22.2

통신인프라

5.8

0.0

조립산업

5.1

0.4

도로

5.0

37.3

가스인프라

4.4

0.0

교통인프라

4.4

0.8

수력

3.6

9.5

수력발전

0.7

2.8

기타 건축

34.8

24.2

그 외

7.9

2.8

 자료원 : INDEC

  

□ 투자 전망

 

 ㅇ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은 단기적으로 새로운 투자계획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히고 건설업계의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함.

  - 공공 건설 프로젝트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건설업 경기 전망에 대해 51% 큰 변동이 없을 것, 6%가 긍정적, 43%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함.

  - 반면, 민간 건설 프로젝트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79%가 큰 변동이 없을 것, 4%가 긍정적, 17%가 부정적이라고 응답함.

  - 건설시장 둔화의 원인으로는 가격 불안정성 28%, 경제상황의 악화 27%, 사설 투자의 부족 15%, 공공건설의 부족이 15%의 응답을 받음.

 

 ㅇ 장기적으로는 아르헨티나 산업부가 발표한 “2020 아르헨티나 산업투자정책”에 따라 건설분야는 100% 성장하고 약 60만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 정부의 산업투자정책에 따라 시멘트 생산은 2000만 톤을 상회할 것이며, 구리와 철은 약 900만 톤, 알루미늄은 80만 톤 이상의 생산이 예상됨.

  - 각 원자재 분야는 현재 생산량의 두 배 가량의 생산량을 달성하고 4만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2012년 전년대비 품목별 매출액 변화

품목

5월 당월

1~5월 누계

아스팔트

-23

-20

바닥재 및 타일

-24

-13

시멘트

-12

-5.50

페인트

-16

-4.50

5

0

벽돌

5

9

 자료원 : INDEC

  

□ 시장 현황 및 전망

 

 ㅇ 부동산 거래 시 달러 사용에 대한 규제로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은 건설 허가가 감소하는 등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의 달러 규제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음.

  - IES 컨설팅에 의하면 새로운 공공사업 실행 계획이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건설시장의 둔화는 2012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시장의 문제들은 앞으로 더 심화될 수 있다고 전망함.

  - Abeceb 컨설팅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달러 규제가 부동산 거래를 급감시키는 등 건설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건축업체와 부동산 업자들 역시 환전규제가 시장 상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함.

 

 ㅇ 최근 아르헨티나 건설부(CA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5월 한 달 간 건설시장 활동은 8.8% 감소했으며, 이는 달러가 주로 사용되던 부동산 시장에의 페소화 정책 도입으로 인해 야기된 것으로 보임.

  - 환전 규제와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부자재의 운송비용 등 건설비용 증대로 아르헨티나 건설시장에 진입하려는 국내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환전규제가 심화됨에 따라 중고 부동산 시장의 매매는 60~75% 감소함.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강력한 환전규제로 새로운 건설 허가는 4월 한 달 간 2011년 동기에 비해 50.72% 감소했으며 건설 허가된 면적은 60.22% 감소함.

  - 2012년 4월 건설 허가 면적은 9만0393㎡ 였으나 2011년 동기 건설 허가 면적은 29만0445㎡였으며, 2012년 1~5월 건설허가 면적은 2011년 동기에 비해 46.32% 감소함.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에서는 2008년까지 월 평균 5000여 건의 건설 허가가 이뤄졌지만 세계경제 위기 이후에는 월 평균 3100여 건으로 감소함.

  - 2011년 4월 이후 월 평균 4300여 건의 건설을 허가하며 다소 호조를 띠다가 2012년 1~4월 월 평균 3650여 건으로 다시 감소함.

 

건설시장 내 일자리 변화

         (단위 : 천 개)

기간

일자리 수

2011년  1분기

408

2011년  2분기

422

2011년  3분기

428

2011년  4분기

438

2012년  1분기

425

                      주 : 2012년 1분기 고용은 2011년 1사분기에 비해 4.3% 증가했으나

                            2011년 4분기에 비해서는 2.8% 감소함.

                      자료원 : INDEC

 

 ㅇ 2003년부터 계획 실행된 아르헨티나 정부의 주택정책은 공공사업과 사회기반시설에 관한 종합 투자정책의 일부를 수립함.

  - 아르헨티나 정부의 지역개발정책은 경제 성장을 목표로 지역 균형을 강화시키며 사회적 형평과 더 나은 삶의 질을 도모

  - 아르헨티나 정부는 주택건설을 통해 핵가족의 유대감을 강화시켜 수백만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

  - 건설산업은 수천 개에 달하는 자재 공급 중소기업(벽돌, 시멘트, 철, 세라믹, 목재 등)과 연계된 건축가, 엔지니어 등 동종 업계 내 약 1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

 

 ㅇ 네스또르 끼르츠네르 전 대통령의 취임 이후 아르헨티나 정부는 주택 정책을 실행해 2003년~2011년 전국의 60만 가구 이상의 주택난을 해소했으며 현재 23만 가구의 주택 건설이 계획 중임.

  - 2012년 6월 아르헨티나 정부는 “200년 생산 프로그램(Programa Procrear Bicentenario)”이라는 새로운 건설 투자 플랜을 발표하고 4년 내 40만 주택 건설을 목표로 함.

 

□ 시사점

 

 ㅇ 건설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계획은 많지만 현재 정부의 건설시장 외환거래, 건설자재와 장비 수입규제 등으로 인한 건설시장 침체가 지속됨.

  - 하지만 이러한 건설분야 침체가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 둔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 정부의 건설분야 규제는 현재 수준으로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ㅇ 우리 기업도 아르헨티나 건설분야 진출 및 수출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현재의 정부 규제 완화를 기다리며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함.

  - 정부 프로그램에 입찰 참가기업도 수행한 업무에 대한 급여뿐 아니라 임금 지불에 지연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함.

 

 ㅇ 건설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품목과 지역 선택 필요

  - 아르헨티나 건설산업의 50%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 집약돼 있고, 꼬르도바와 산따페 지역에도 20% 정도가 밀집해 있는 점을 감안해 시장 진출 시 이 지역들을 공략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아르헨티나 정부가 현재 현지 생산 품목에 대한 규제가 극심한 점과 현재 아르헨티나 건설시장이 가격 중심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현지 생산이 없고 주요 경쟁국인 브라질 및 중국의 건설 관련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 위주로 시장 진출 시도 필요

  - 또한,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고 아르헨티나 인근 국가이자 남미공동시장 회원국인 우루과이 시장을 통한 우회 진출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음.

 

 

자료원 :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 부동산개발기업협회, 아르헨티나 건설부, 아르헨티나 산업부, Cronista 일간지, la Nacion 일간지, Clarin 일간지, Economista 월간지, Infobae.com 및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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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수 2012-09-28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진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만, 건설 후 수익을 잘 따져 프로젝트에 참여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