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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산업]아르헨티나, 인터넷산업 고속성장 중
2012-06-26 심재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아르헨티나, 인터넷 산업 고속성장 중

- 2016년 아르헨티나의 인터넷 보급률이 현재보다 2배 증가 -

- 2010~2015년 사이 예상 인터넷 추가 보급률 29% -

 

 

 

□ 개요

 

 ㅇ 보스턴 컨설팅의 연구에 따르면 2016년 아르헨티나의 인터넷 보급률이 현재보다 2배 증가해 온라인 산업이 아르헨티나 GDP의 약 3.3%(247억 달러)를 차지할 것임.

  -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구글 프레스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의 인터넷 경제 규모가 오는 2016년까지 매년 10%씩 성장해 독일 경제 규모를 앞지를 것임.

  - 또한 2016년까지 선진국 인터넷 경제 규모가 연평균 8% 성장하는 동안 신흥국은 16% 성장하고, 인도와 아르헨티나는 매년 각각 23%, 24%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임.

 

 ㅇ 2010년 아르헨티나의 온라인산업은 66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하고 GDP의 2.2%를 차지해 호텔·요식업과 같으며 건설업의 기여도 절반에 이름.

  - 온라인 산업의 아르헨티나 GDP 기여도는 브라질(1.4%), 이탈리아(1.7%)를 능가함.

 

국가별 인터넷 산업의 GDP기여도

 자료원: McKinsey analysis

  

 ㅇ 아르헨티나 정부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나 아르헨티나의 50% 이하는 아직 인터넷 정부의 서비스를 쉽게 누리지 못하고 인터넷 정부 서비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세금신고’인 것으로 나타남.

  - 2011년 아르헨티나 정부는 향후 5년간 진행될 1만2000km의 광케이블망 설치를 위한 1단계 입찰 공고를 조달청 산하 위성 솔루션 업체인 Arsat을 통해 보도함.

 

□ 아르헨티나 온라인 산업시장 동향과 전망

 

 ㅇ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기업인 아카마이(Akamai)의 전 세계 인터넷 속도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91개 국가와 지역의 인터넷 속도가 평균치에 달하지 못해 하락세를 보이며 그와 반대로 41개 국가와 지역에서는 속도가 빨라짐.

  - 전 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2011년 3분기 2.7Mbps에서 4분기에 2.3Mbps으로 하락 폭이 15% 확대됨.

 

 ㅇ 아르헨티나는 중남미의 타 국가와 비교해 3G 핸드폰 사용자의 수가 많으며 이에 따라 SNS 이용자도 점차 증가함.

  - 아르헨티나의 2011년 스마트폰 사용자는 320만 명으로 2010년에 비해 50% 증가한 수치이고 지난 4년간 20배 증가함.

  - 2010년 아르헨티나는 유명 SNS 페이스북 이용률 세계 6위, 트위터 사용자 수 세계 8위를 기록했음.

  - 2011년 아르헨티나의 100명당 3G 사용자는 16명이고 태블릿 PC와 3G 핸드폰 사용자가 전년대비 약 84% 증가함.

 

 ㅇ 세계적으로 3G 인터넷은 1인당 월평균 92MB 사용되나 2016년에는 1인당 월평균 이용량이 1.2GB에 달할 것임.

  - 아르헨티나 3G 사용자들은 2016년에는 1인당 월평균 867MB를 이용할 것임.

  - 앞으로 3G 핸드폰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이 증가하며 유로서비스로의 인터넷 비즈니스 변화가 가속할 것임.

 

 ㅇ 아르헨티나 GDP에 온라인 산업이 높은 기여를 하는 것은 증가하는 온라인 상거래뿐 아니라 광역 인터넷과 모바일, 컴퓨터 인터넷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기 때문임.

  - 2010년 아르헨티나의 온라인 상거래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음.

 

 ㅇ 지난 10년간 아르헨티나의 전자 상거래시장은 급격히 성장해 오늘날 그 가치가 10억 달러에 달함.

  -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기업 간) 상거래는 30개국 평균 이하지만 B2C(Business to Customer, 기업-소비자 간) 상거래는 30개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나타내 기업들보다 소비자가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더 많은 이득을 얻는 것으로 분석됨.

  - 2010년 아르헨티나의 전자상거래 시장의 소매 분야에서 1.1%를 차지해 칠레(1.7%), 브라질(3.1%)보다는 활성화 되지 않았으나 향후 5년간 B2C 상거래는 크게 성장해 아르헨티나 소매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임.

  - 아르헨티나 기업들이 온라인 광고에 투자하는 예산규모는 칠레와 멕시코 기업들의 약 2배에 달함.

  - 전 세계 9000만 개의 중소기업 중에 단 25%만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그 중 중남미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은 평균에 못 미치는 10%에 그침.

 

□ 온라인 산업 현황

 

 ㅇ 아르헨티나는 최근 창업비용을 인터넷 사이트로 조달하는 등의 투자 중개 사이트가 등장함.

  - 투자 중개 사이트는 인터넷을 통해 예술 프로젝트나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창업자가 투자자그룹에서 자금을 조달받는 방식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열풍을 일으킨 방식임.

  - 아르헨티나 내에서 최근 8개월 만에 이같이 투자를 중개하는 사이트가 4개가 개설이 됐으며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익의 일정부분을 주는 등 특혜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됨.

  - 사이트 운영자들은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아이디어를 사전에 검토해 필터링을 하고 지원되는 자금이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함.

 

 ㅇ 아르헨티나 가정의 인터넷 보급률은 칠레(33%), 브라질(22%)보다 높은 수치인 37%로 중남미 내에서 상위권을 차지함.

  - 아르헨티나의 인터넷 사용 요금은 중남미 평균보다 25% 낮아 인터넷 보급에 큰 역할을 함(2011년 초당 1메가바이트 다운로드에 소요되는 비용은 평균 약 16달러임.)

  - 선진국의 인터넷 보급률이 연간 5%인데 반해 아르헨티나, 헝가리,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의 30개 신흥국은 최근 5년간의 인터넷 보급률이 연간 25%에 달함.

  - 조사대상이 된 30개국 중 아르헨티나의 인터넷 보급률은 2000년에서 2010년 사이 연간 74%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2010년~2015년 사이 인터넷 예상 보급률도 29%를 차지해 높은 축에 속함(멕시코 34%, 헝가리 21%, 터키 17%).

 

인터넷 보급률 상위 6개국

            (단위: %)

 자료원: EUROMONITOR, McKinsey analysis

 

□ 아르헨티나 인터넷서비스 보급 회사

 

 ㅇ Fibertel(Cablevision)

  - 2011년 10월 1일부터 아르헨티나 인터넷의 최고속도인 30mbps로 Buenos Aires, Santa Fe, Paraná, Córdoba 등 주요 지역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함.

 

 ㅇ Telefonica

  - 일반 전화요금 정액제로 인터넷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다운로드 속도 6mb 이상, 업로드 속도는 최고 512kbps까지 가능함.

 

 ㅇ Claro

  - 중남미 지역의 18개국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1년부터 Puerto Madero 등지에 광케이블을 설치해 약 25만 가구가 이용함.

  - 2011년 하반기부터 100Mbps 광속인터넷 인프라를 구축 중임.

 

 □ 시사점

 

 ㅇ 아르헨티나의 인터넷 보급률과 인터넷 속도 개선으로 추후 아르헨티나 온라인 시장도 점차 성장할 것임.

  - 아직까지는 그 비중이 크지 않지만 한국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증가함.

  - 특히, 현재처럼 극심한 수입규제로 수입통관이 어려운 상황에서 무형의 온라인 산업은 좀 더 수월하게 현지 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

 

 

자료원: La Nacion 일간지, Clarin 일간지, AKAMAI, Claro사, McKinsey analysis, Telefonica사, Fibertel사 및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자체조사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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