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게시판]]> http://news.kotra.or.kr Copyright(c) ko kotranews Wed Aug 21 14:43:12 KST 2019 <![CDATA[과테말라, 알레한드로 지아마테이 대통령 당선]]> - 과테말라, 알레한드로 지아마테이 대통령 당선 -

- 과테말라의 경제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할 전망 -

 

 

 

□ 과테말라 선거 개요

 

 ㅇ 일자: 2019.8.11()

 

 ㅇ 선거결과: 알레한드로 지아마테이 당선(20.1.14 취임예정)

   - 1차투표(19.6.16)에서는 토레스(25.42%)가 지아마테이(13.89%)를 앞섰으나 결선투표에서는 지아마테이가 57.95%, 토레스가 42.05%를 얻어 역전

 

ㅇ 당선주요요인

   - 지아마테이는 당초 유권자들의 최고 선호 후보는 아니었으나 1차 투표에서 상위 인기 후보들이 후보자격을 박탈당하면서 결선투표에 진출하게 되었음

   - 산드라 토레스의 경우, 전 남편인 알바로 콜롬 대통령이 시골지역에서 실시한 각종 복지정책 등으로 지방에서 인기가 많으나 영부인 시절 각종 부패에 연루되어 있다는 혐의로 고정 반대층이 많은 것이 패착요인으로 분석

   - 이로서 지아메티이는 대권 도전 4번 만에 과테말라 36대 대통령 당선

 

ㅇ 당선자 인적사항

   - 알레한드로 지아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 63)

   - 소속정당: VAMOS, 중도우파

   - 주요경력: 외과의사, 교정본부장(05-07), VAMOS 당대표

 

□ 정책 우선순위 및 경제분야 정책

 

 ㅇ 정책 우선순위

   - VAMOS 당에서는 “국가개발혁신계획(Plan Nacional de Innovaciones y Desarrollo)을 발표한 바 있으며 VAMOS 당의 경제팀에 따르면 지아마테이 행정부는 수출 분야를 지지하기 위한 인프라 증대, 교육, 보건, 치안, 정의 등의 쟁점에 대해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각종 불필요한 정부 지출을 감축할 것이며 집행율이 낮은 예산은 전용하여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추구 할 것이라고 언급

   - 한편, 유권자들은 치안 불안, 일자리 부족, 높은 물가, 부정부패, 열악한 병원 시설, 공공교육의 부족 등을 과테말라가 당면한 문제라고 생각

 

 ㅇ 일자리 창출

   - 고용을 창출하고 빈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며 국가직업훈련원(INTECAP)의 적용 범위를 강화 및 확장하고 더 많은 직업 훈련 기술 기관을 개설

   - 각종 협동 조합, 농민 회사 및 관련 농민들이 교육, 사업 자금,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0억 께찰( 2.6억 달러)의 농촌 개발 보증 기금 조성

   - 한편, 리까르도 끼뇨네스(Ricardo Quiñonez) 과테말라 시티 시장을 만나 미국에서 추방된 사람들을 위한 고용 창출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한 바 있음

 

 ㅇ 경제 및 무역원활화

   -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증진 및 수출 진흥을 추진: 자유무역지대, 경제산업특구, 기술특구를 확대하고 보세구역 및 보관창고 사용을 증대하고 세관 현대화 노력

   - 거시경제 안정성 확보 노력: 안정적인 물가와 재정 질서의 안전성 확보

   - 인프라 개선을 통한 무역투자증진: 브로드밴드 구축을 통한 국가전체 연결성 확장, 인프라 구축에 있어 민관합작투자(PPP) 모델 확대, 과테말라 내 물류용 철도 프로젝트 개발, 항만 시설 개선 및 해상 운송 강화, 과테말라 경전철(Metroriel) 프로젝트 지지

 

□ 기타 주요 현안

 

 (부정부패) 과테말라 정부는 2018년 유엔 과테말라반면책위원회(CICIG) 협정 종료 계획을 발표하였음. 해당 계획에 따르면 2019.9.3. 협정을 종료하게 되나 지아마떼이 당선자는 CICIG 협정 재갱신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언급한 바가 없음

   - CICIG은 조직범죄 척결 및 부정부패 대응을 위해 과테말라 정부와 유엔간 합의에 따라 2007년 설치된 과테말라 소재 국제기구로 이들은 과테말라 검찰 및 경찰 등과 협력하여 관련 사건들을 수사, 기소하고 있으며 2년 단위로 설립 협정을 갱신하는 형태로 현재까지 활동 중이었음

   - 그간 CICIG은 다양한 반부패, 반면책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법정의 증진과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해왔으나 ’16년 말부터 모랄레스 대통령이 관련된 불법 대선자금 수사 등을 진행하면서 현 정부와 갈등을 빚어옴

 

  (대미관계) 안전한 제 3국 협정 관련 지아마테이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동 협정 서명에 대해 현 정부의 무책임한 행동이며 이는 차기 정부에서 결정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다만, 모랄레스 대통령과의 면담 시에는 동협정이 엘살바도르 국민과 온두라스 국민에 적용되는 것으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짐

   - 당선자는 또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미국의 케빈 매컬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과 만나고 동 안건에 대해 논의하려 했으나 동 협정의 세부사항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만 확인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보임 

 

안전한 제 3국 협정

ㅇ 과테말라는 ’19.7.26일 미국과 ‘안전한 제 3국’ 협정에 서명. 이에 따라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이민자들은 미국 대신 첫 경유지인 과테말라에 망명 신청을 하게 됨.

 

 ㅇ 미국은 중미 국가들이 해마다 급증하는 이민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원조를 중단하는 등 중미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여러 조치를 고려해왔음

 

 ㅇ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안전한 제 3국’ 협정을 체결하려 했으나 ’19. 7.15 과테말라 헌법재판소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며 협정 체결에 제동을 걸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과테말라가 협정을 파기했다고 맹비난하며 대미 수출관세 부가, 외화 송금 수수료 부가, 과테말라 국민의 미국 여행 금지 등 다른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과테말라는 협정에 서명

 

 ㅇ 현재 미국에는 약 120만 명의 과테말라 이민자들이 거주 중이며 이들이 본국에 송금하는 금액은 해마다 증가 추세로 2018년의 경우, 93억 달러(GDP 11%)가 송금되었으며 2019년에는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됨

 

 시사점

 

 국가경제연구센터(CIEN)의 선임연구원인 프란시스코 케사다에 따르면 지아마떼이 후보의 당선은 선거 초반에는 예측할 수 없는 결과였으나 4선 만에 대권을 거머쥐게 됨. 과테말라에 산적한 많은 과제들이 있으나 경제 분야에 있어서는 경제 발전, 비즈니스 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으로 보여 우리 기업들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 가능

 

 ㅇ 또한 우리 기업들의 참여가 가능한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브로드밴드 구축, 도로 개선, 항만 개선)들이 발표될 것으로 보여 기업들의 관심이 요구됨 

 

 ㅇ 다만, 대 미국 이민자 문제에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제 3국 협정 관련, 대미국 수출세 부과, 해외송금 수수료 증대 등의 문제가 다시 불거질 경우 과테말라 섬유업계 수출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기업에게는 타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임

 

 

* 자료원: 과테말라 언론, 무역관 자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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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4:37:42
<![CDATA[한-헝가리 수교 30주년, 바이어에게 듣는 유망 품목]]> - 헝가리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과 산업 생산 효율성 및 환경에 대한 관심 등에 따른 유망 품목 선정 -

- 유망 품목 6선 : 산업용 공기청정기, 전기 오토바이, 정수기, 화장품, X-Ray, 토지 품질 측정기 -

  



조사배경


- 수교 30주년을 맞이 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 무역관 직원들은 헝가리 바이어들을 접촉하여 향후 헝가리 시장에서 유망한 한국 제품에 대해 조사함. 헝가리는2017 4.14%, 2018 4.94%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1인당 GDP PPP기준 USD 3만을 넘은 있음. 물가 상승률의 경우도 2016 0.42%에서 2017 2.41%, 2018 2.81% 기록하며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한국의헝가리교역현황

(단위: 백만 달러)

연도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2015

1,016

735

281

2016

953

651

302

2017

1,206

706

500

2018

1,967

694

1,273

2019.6

1,223

244

979

자료원: 무역협회(KITA)


   한국의 對헝가리 주요 수출품은 HS코드 기준으로 전자기기, 기계류, 제약, 차량, 플라스틱 제품으로 TV부품, 기계류, 자동차부품, 화학소재가 주를 이루는데, TV 부품, 기계, 화학소재 등은 헝가리진출기업인 삼성전자, 한국타이어가 주요 수입처임. 셀트리온 헬스케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유럽 CIS 지역 수출 마케팅을 하고 있음. 독일이 모든 제품군에서 상위 수출국이며 EU역외국 중에서는 중국이 기계류, 과학·의료기기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출점유율을 보임.


 ㅁ유망품목6


품목

HS Code

선정사유

관세 및 인증 등

시장 현황

산업용

공기청정기

842139

ㅇ 헝가리에 공장 등 생산설비 시설 증가에 따른 산업용 공기 청정기 수요 증가
ㅇ 헝가리 자국 기업 중 좋은 품질의 산업용 공기 청정기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어 수입 의존도 높음.

CE인증 필수, 

병원용은 ORKI인증

추가 필요,

관세 0%

ㅇ 수입 규모 : 10.28백만 달러(2018년)

ㅇ 주요 수입국 : 독일, 중국, 이탈리아

ㅇ 주요 브랜드 : Philips, Daikin, LG

ㅇ 기타 :  Klima Aruhaz, CLH 가 주요 수입업체, 그 외 소규모의 업체  

ㅇ 바이어 인터뷰
  - Procurement of the Szegedi K+F의 S담당자 : 공기 청정기 및 건설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회사들은 좋은 품질의 관련 설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언급함. 이러한 장비는 24시간 내내 운영되야 하는 경우도 있어 품질과 유지보수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데, 수요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어떤 제조업체의 제품이 좋은지 서로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음. 즉, 구매자들의 기대하는 품질 등을 갖춘 제품이라면 새로운 상품도 헝가리 시장에서는 시장성이 있을 것임.
  - Columbus Klima 의 S담당자 :  현재 헝가리의 회사들은 기존 양적인 성장 중심에서 생산 효율성 등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 즉, 환경과 관련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용 설비의 기능과 규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됨.  

전기 스쿠터,
 전기 바이크

871160

ㅇ 헝가리에서 바이크, 스쿠터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 중임. 이는 특히 부다페스트를 중심으로 가중되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단거리 이동을 위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임.

ㅇ 한편, 헝가리는 기존에 대부분 중국으로 부터 바이크, 스쿠터를 수입해왔으나, 2019년 1월부터 EU가 중국산 바이크에 대한 관세를 18.8%-79.3% 구간의 포괄적인 수준으로 확대하면서 중국산 대체품이 필요한 상황임. 실제로 2017년 중국산 점유율은 81.78%에서 2019년 69.98%로 감소한 바 있음.

CE인증 필수,
관세 0%

ㅇ 수입 규모 : 7.8백만 달러(2017년)

ㅇ 주요 수입국 : 중국

ㅇ 주요 브랜드 : Xiaomi, Segway

ㅇ 기타 : 스쿠터 및 바이크 전문 판매점, 브랜드 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음. 

ㅇ 바이어 인터뷰
  - Electro Trade Hungary의 A담당자 : E-mobility 관련 전시회 등에 참가하는 등의 기회를 통해 현재 수입하고 있는 중국산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국가의 제품을 찾고 있는 중임. 본 품목은 개인용으로 판매되는 것 이외에 최근에는 전기 스쿠터 및 전기 바이크 공유 서비스가 활발히 운영되면서, 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 운영 기업들의 대량 구매 수요가 있음. 

연수기,
정수기,
 이온수기

 
 842121

ㅇ 해당 수처리 장치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헝가리 자국 제품 보다는 수입제품의 점유율이 높은 것이 특징임. 

ㅇ 건강한 물에 대한 중요성 확산과 헝가리 수돗물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인해 해당 품목에 대한 수요 증가

CE인증 필수,
RoHS, NFS 표준 선호,

 관세  0%

ㅇ 수입 규모 : 35.51백만 달러(2018년)

ㅇ 주요 수입국 :  미국, 독일, 영국, 중국

ㅇ 주요 브랜드 : (연수기) Ruxin, BWT, GE, Fleck, (정수기) Pure-Pro, Aquafilter, BWT, (이온기)Lourdes, Skinrex, ARUI


ㅇ 바이어 인터뷰
- Deltoid의 J담당자: 헝가리 국민들은 헝가리 수돗물이 인간의 호르몬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과 작은 입자의 플라스틱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이는 헝가리 국민들이 가정용 수처리 장치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음. 
- Labornum의 L담당자: 귀사는 보다 좋은 품질의 수처리 필터를 공급할 업체를 항상 찾고 있음. KOTRA 부다페스트 무역관을 통해서도 한국 파트너를 만난 경험이 있음. 한국 기업들이 헝가리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헝가리 시장이 가격에 매우 민감한 것을 인지하고 접근해야할 것임. 

화장품

330499

ㅇ 색소 나 알코올 성분이없고 인공 향료 나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유기농 및 천연 재료와 성분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와 헝가리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및 양의 활성 성분을 함유 한 양질의 제품으로 승인 된 한국 화장품이 시장 가능성 있음.

CPNP인증 필수,
관세 0%

ㅇ 수입 규모 : 125백만 달러(2018년)

ㅇ 주요 수입국 :  미국, 크로아티아, 체코, 루마니아, 프랑스, 이탈리아

ㅇ 기타 : DM, Muller가 오프라인 상점 중 대표적이며, EU국가 또는 동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화장품 온라인 판매점도 활성화 되어 있음. 

ㅇ 바이어 인터뷰

 - Natura-all의 I 담당자: 헝가리의 한국 화장품 중 스킨 케어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고있음. 스킨 케어 제품의 유형에 따라 크림과 에센스가 보습, 영양 및 노화 방지 제품의 영향으로 가장 인기가 있음. 헝가리 소비자는 피부의 탄력, 리프팅 및 브라이트닝에 집중하고 미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 Sigmaconto의 B 담당자: 베리, 곡류, 천연 오일, 녹차, 식물 추출물이 함유 된 스킨 케어 제품이 헝가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임. 헝가리 소비자는 소나무, 자작 나무 및 토양 기반 원료와 같은 새로운 천연 성분에 대한 거부감이 없음. 헝가리 소비자의 대부분은 나이아신 아미드, 팔미 토일 펜타 펩티드 -3와 같은 미용 성분을 함유 한 화장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성분의 효과가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음.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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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병원 개발 프로젝트(EBP)는 현재 진행 중이며, 이 중 3 개의 슈퍼 병원이 건설되고 22 개의 병원이 현대화될 예정임.

ㅇ 이러한 정책 및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인해, 

X-Ray 및 CT 장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CE인증 필수,
관세 0%

ㅇ 수입 규모 : 발표 안됨

ㅇ 주요 수입국 :  미국, 독일, 루마니아, 일본 ,한국 

ㅇ 주요 브랜드 : Siemens, GE, Philips, Carestream, Samsung

ㅇ 유통 : 전문 수입 및 유통업체 또는 병원이 직접 수입 중임.

ㅇ 바이어 인터뷰

- VATNER Medical의 Z 담당자 : 헝가리 병원들은 X-Ray 및 CT 의료 기기를위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출장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 중임. 일반적으로 이러한 제품은 병원 통합 시스템 입찰 프로젝트 등의 형태로 추진되는데, 즉, 공공 조달 대상임. 헝가리에서 공공 조달의 입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헝가리어가 필수 적이며, 외국 제조업체는 현지에 있거나 현지 또는 현지 파트가 있어야하는데 귀사는 그러한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할 준비가 되어 있음.

토지 품질 측정기

847130

ㅇ 2016년 부터 헝가리 정부는 헝가리 농업을 디지털화 및 현대화하려는 강력한 정부의 의지를 보임.

ㅇ 정부는 환경, 토양 및 물의 배수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농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련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 중임.

CE인증 필수,
관세 0%

ㅇ 수입 규모 : 발표 안됨

ㅇ 주요 수입국 : 네덜란드, 독일,일본

ㅇ 주요 브랜드 : TOPCON, Agorcares 

ㅇ 관련 기관 인터뷰

  - Hungarian Smart Farming Association의 F담당자 : 정부는 농민들에게 스마트 장치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농민들에게 재정 보조금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헝가리의 농업 디지털화 단계는 시작단계로, 이러한 시점에 한국 기업들이 헝가리 농업계가 원하는 장비를 제공한다면 향후 헝가리 농업이 고도화 될 때까지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시사점


한국의 헝가리 수출은 현재 헝가리에 진출한 전기차 배터리 분야 한국 대기업 관련 시공 헙력사들이 한국으로부터 이전해오는 기계설비와 유럽 CIS 지역 수출 마케팅을 위한 의약품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70% 차지하고 있음. , 현재는 진출 기업들의 공장 설립 등이 초기단계로 이러한 수출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안정기에 들어섬에 따라 이러한 수출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 헝가리로의 수출을 지금 수준 또는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품목의 진출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해야할 것임. 헝가리의 빠른 경제 성장에 근거한 소비자들의 구매력 향상 등으로 프리미엄 제품, 이국적인 제품 등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시장의 성장기에 한국 제품들이 시장을 선점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한편, 헝가리는 헝가리는 EU소속 국가로 -EU FTA 관세장벽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나, EU공통 인증 제도가 있음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 필수인증으로 CE 있으며 외의 유해물질 제한, 환경 안정성, 에너지 효율을 위한 인증이 있음. 다만, 상당수 헝가리 국민들의 경우, 자국어만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헝가리 유통을 위해서는 헝가리어 라벨링이 필수임. 한편, 상기에는 해당되는 품목이 없으나, 헝가리는 설탕에 대한 세금을 매기는 비만세가 법적으로 도입되어 있어 시장진출을 위해 해당 품목의 경우 현지에서 적용 중인 각종 특수규제에 대해 사전조사가 필요함.




자료원: 무역협회(KITA), World Trade Atlas, 헝가리바이어, 디스트리뷰터인터뷰, 부다페스트무역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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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9:12:37
<![CDATA[해조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떠오르는 ‘녹색 황금‘]]> -네덜란드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목표에 기여하는 바이오매스-
-네덜란드 경제부, 가스 10억㎥ 그린가스로 대체 위해 바이오매스 가스 생산 적극 검토 중 -




□ 바이오 기반 경제로의 전환


 ○ 바이오매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0~95% 감소하는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바이오매스(Biomass)는 전기, 열, 가스 생산에 사용되는 식물·동물성 물질로,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바이오 에너지임.
  - 2015년 파리기후협정(Paris Climate Change Accord)에 따라 네덜란드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2도 이하로 유지하는 목표가 주어짐.
  - 구체적인 목표는 2050년 안에 네덜란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80~95% 가량 줄이는 것임.
  - 이처럼 최근 바이오 기반 경제(BBE)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바이오매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파리기후협정 이후 주요 대안으로 꼽힘.


 ○ 2018년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6.6%에서 7.3%로 성장함.
  - 재생에너지의 최종 소비는 전기에너지(43%), 열에너지(48%), 바이오연료(9%) 등의 형태로 이뤄짐.
  - 정부와 관련 기관들 간 체결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협정에 근거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량 중 재생에너지 소비량의 비중을 2020년 14%, 2023년 16%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 2017년 네덜란드의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 소비량 중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각각 13.9%, 5.9%였음.
  - 네덜란드 전체 전력 생산량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의 비중은 2016년 12.5%에서 2017년 13.8%로 증가함.
  - 2017년, 지속 가능한 전력 생산량은 170억 kWh으로 전년(150억 kWh) 대비 크게 늘었으며 그 중 바이오매스는 60%의 비중을 차지한 풍력발전 터빈에 뒤이어 30%의 비중을 차지함.


분야별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범례:전기에너지,열에너지,바이오매스 순)

자료원: cbs.nl


 ○ 네덜란드 경제부, 10억㎥의 가스를 그린가스로 대체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가스 생산 적극 검토 중
  - 2017년, 네덜란드는 약 400억㎥의 천연가스(Natural Gas)를 사용했음.
  - 네덜란드 경제부는 이 중 10억㎥를 2년 안에 그린가스(바이오가스)로 대체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바이오매스로부터 가스를 생산하는 대안을 검토하고 있음.
  - 이 외에도 EU 차원에서는 유류 공급업체는 공급하는 휘발유와 디젤에 바이오연료를 의무적으로 혼합해야 하는 규정이 있음.
  - 이 결과, 2018년 연료의 새 명칭이 등장했고, 2020년부터 바이오연료 혼합 비율이 10%까지 증가할 전망임.


 ○ 해조류는 옥수수, 사탕무와 같은 일반적인 재료 대신 (바이오)가스 생산에 훌륭한 원자재가 될 수 있음.
  - 네덜란드의 유류 플랫폼 엔지니어링 업체인 Inrada 관계자는 "친환경 가스 생산에는 다량의 바이오매스가 필요한데, 육지로부터의 생산량은 충분하지 않아 바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힘.
  - 또한 수생 바이오매스로 식량작물과 농경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임.
  - 그러나 연간 수백만 톤 규모의 해조류 재배는 아직 아무도 성공시키지 못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파도를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유연성을 갖춘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해조류룰 활용한 바이오매스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 네덜란드, EU의 바이오에너지 원천으로서의 해조류 연구에 참여
  - 2016년 10월, 유럽 기업 및 연구기관 컨소시엄은 MacroCascade 프로젝트를 위해 EU로부터 420만 유로를 지원받아 생존가능성 평가, 재배된 해초 공정의 생물-경제학적 영향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물을 만들어냄.
  - 이 지원사업은 해조류 바이오 리파이너리(Bio-refinery,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기술)의 개념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 EU의 연구 및 혁신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2020의 일환임.
  - MacroCascade는 2020년 10월 종료될 예정이며, 와게닝겐 대학·연구소와 네덜란드 에너지 연구 센터(ECN)가 참여함.
  - MacroCascade의 해조류 바이오 리파이너리 공정은 인증된 후 식품, 사료, 화장품, 제약 및 화학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 생산에 사용될 수 있고, 이에 따른 폐기물은 비료 또는 바이오연료로 사용될 수 있음.


MacroCascade 프로젝트 개요

자료원: macrocascade.eu


 ○ 네덜란드 유류 플랫폼 엔지니어링 업체 Inrada, 1헥타르(1㏊, 1만㎡)당 800톤의 해조류 생산할 수 있는 해상 플랫폼 만들어
  - 지름 113m, 면적 1헥타르인 이 플랫폼은 작은 해조류가 로프를 따라 몇 센티미터 간격으로 둥근 모양을 형성하는 강화된 튜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조류는 2~3개월 뒤에 수확됨.
  - 해조류는 대형 생물반응기(Bioreactor) 안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어 가연성 메탄가스 2/3, 이산화탄소 1/3과 소량의 수소 및 황화수소로 이루어진 바이오가스 단계로 전환됨.
  -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에서 진행됐던 실험에서는 연간 160,000m³의 바이오가스 또는 120,000m³의 메탄가스로 변환되는 800t의 해조류 바이오매스를 수차례 생산할 수 있었음.
  - Inrada 관계자에 따르면 북해의 12km x 10km에 해당되는 면적은 잠재적으로 10억m³의 해조류 바이오가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규모 등의 문제로 아직 이 사업에 적합한 기업 및 기관을 찾지 못함.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설치된 Inrada의 해조류 플랫폼

자료원: duurzaamplus.nl


 ○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 해조류 바이오 리파이닝(Bio-refining) 연구에 몰두 중
  - 와게닝겐 식품 및 바이오연구소(Wageningen Food&Biobased Research)와 와게닝겐 식물 연구소(Wageningen Plant Research)는 수생 바이오매스의 가치 평가와 지속가능한 생산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음.
  - 수생 바이오매스는 미세조류, 해조류, 수생식물 등으로 생산되며, 바이오매스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임.
  - 와게닝겐 식품 및 바이오연구소는 미세조류의 생산과 수확뿐만 아니라 AlgaePARC 연구소에서 녹조 특화 바이오 리파이닝 기술도 적극적으로 개발 중임.
  - 또한, 해조류에서 식품, 생물 분해성 플라스틱,사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단백질과 당분 등을 추출하기 위해 바이오 리파이닝에 더욱 집중하고 연구 이후 남은 재료는 바이오가스 등 바이오연료 생산에 사용됨.


와게닝겐대학의 AlgaePARC